천리마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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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공원에 있는 천리마동상

천리마동상(千里馬銅像)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모란봉구역 모란봉공원에 있는 조각상이다. 청동 조각상 높이는 14m, 길이는 16m이며 받침대 높이는 32m, 총높이는 46m이다. 1961년 만수대창작사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같은 해 4월 15일(김일성의 생일)에 제막하였다.

청동 조각상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붉은 편지(높이 1.3m×1m)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남자 노동자와 볏단을 안은 여자 농민이 날개를 펼친 천리마를 타고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받침대는 화강암 2,500개를 붙여 제작되었다. 한국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민들의 영웅적 기상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좌표: 북위 39° 2′ 3.5″ 동경 125° 45′ 10.5″ / 북위 39.034306° 동경 125.752917°  / 39.034306; 125.75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