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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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강소(執綱所)는 1894년 동학 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한 뒤 난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파견한 청나라와 일본군의 철병을 원한 조선정부와 전주화약을 맺은 후 호남 지방 각 군현에 설치하여 중요한 재판이 있을 때 농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농민 자치 기구[1]이며, 개혁 기구이다.

전주 화약 이후 동학 농민군이 주로 전라도 일대에 조직한 농민 자치 조직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사 편찬 위원회; 국정 도서 편찬 위원회 (2004년 3월 1일). 《고등학교 국사》. 서울: (주)두산. 335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