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거
효황
孝皇 | |
---|---|
남진의 추존 황제 | |
재위 | (추존) |
전임 | 안성부군 |
후임 | 태조 |
이름 | |
휘 | 진도거(陳道巨) |
시호 | 효황(孝皇) / 태상부군(太常府君) |
묘호 | 없음 |
신상정보 | |
출생일 | 불명 |
사망일 | 불명 |
왕조 | 남진 |
가문 | 진씨(陳氏) |
부친 | 안성부군 |
모친 | 불명 |
배우자 | 육씨, 어씨 |
자녀 | 태조 |
묘소 | 수릉(壽陵) |
진도거(陳道巨, 464년 ~ 538년)는 남북조시대 유송 시기의 관료로 진식의 후손이다. 본명은 진기(陳夔), 자는 소우(紹虞).
생애[편집]
464년 진맹공(陳猛公)의 아들로 태어났고, 유송이 멸망한 후 소제가 들어서자 태상경(太常卿)이 되었으며 소량이 들어선 53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 손자 진패선이 남진을 건국하자 황조의흥효공(皇祖義興孝公)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고, 진도거의 묘소를 수릉(壽陵)[1]으로 추존하였다.
등가[편집]
시작의 흔적은 제(帝)의 기틀이 되고, 의(毅)의 시작은 넓은 도장(篆)이다. 공손과 덕을 싣고 아름다움의 근원을 설명한다. 삼청(三清)을 추천하여 술자리판 종묘에 진(陳, 국성)을 대접한다. 거듭된 것은 제전(帝典)에 바른다.
원문은 "肇迹帝基,义标鸿篆。恭惟载德,琼源方阐。享荐三清,筵陈四琏。增我堂构,式敷帝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