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직기

직기(織機)는 을 이용하여 옷감을 짜는 기계이다.

자동직기[편집]

실에서 직물을 만드는 기계로서는 산업혁명 당시 역직기(力織機)가 만들어졌다. 또 1925년에는 자동직기가 나왔다. 자동직기에서는 씨실이 끊어지거나 없어지거나 할 때에는 자동적으로 새로운 것과 교환되고, 또 날실이 끊어졌을 때는 자동적으로 정지하도록 되어 있다.새틀(씨실이 들어간 북)의 왕복횟수도 매분 60회 정도에서 시작되어 100∼200회로 늘어나, 특수한 예에서는 매분 300회 가까운 것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 무늬를 짤 때에는 능직물(綾織物)이나 수자직물 등 간단한 것에 대해서는 날실의 상하운동 등에 연구를 가해서 짜진다.

꽃모양 등 복잡한 것은 모양에 맞추어 날실의 상하운동을 한가닥씩 제어하여 날실·씨실의 조합을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위하여 고안된 것이 자가드로서, 1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가드에서는 구멍이 뚫린 판자를 써서 날실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조정한다.

이 원리는 펀치카드로서 현재 전자계산기의 기초 기술이 되어 있다고 한다. 또 최근 전혀 새로운 기술로서 개발된 것에 제트룸(제트식직기)이 있다.

이것은 종래의 직기가 씨실의 목관(木管)을 좌우에서 교대로 날실 사이에 꼽아 넣었는 데 반해 공기나 물의 제트로 불어 넣도록 한 것이다.

이에 의하여 꼽아 넣는 속도가 빨라지고 심한 소음이 없어지며, 실이 끊기는 일도 적어져서, 제품의 품질이 향상됨과 동시에 능률도 높아졌다.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직기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자동직기"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