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롤라모 프란체스코 마리아 마졸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artiste.png
지롤라모 프란체스코 마리아 마졸라
Parmigianino Selfportrait.jpg
예술가 정보
출생
사망
직업 화가, 그래픽 예술가, 에칭화가
사조 전성기 르네상스, 매너리즘
주요 작품
The Circumcision, Self-portrait in a Convex Mirror, Self-portrait with red beret, 목이 긴 성모
영향

지롤라모 프란체스코 마리아 마졸라(영어: Girolamo Francesco Maria Mazzola)는 파르미자니노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매너리즘 화가겸 판화가이다. 피렌체, 로마, 볼로냐, 파르마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작품은 실제보다 길게 표현된 인체적 특징과 단축법과 과장법을 과장해서 표현하였다.

마니에리슴 회화는 그에 의하여 정점에 달한다. 그는 고국 파르마에서 코레지오의 작품에 접하고 로마 체재중(1524∼27)에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영향을 받았다. 그리하여 매우 우미·섬세한 여성미를 묘사하였다. 그가 처음 로마에 나오기 직전에 그린 <자화상>(1523)은 볼록렌즈에 비친 상을 그려, 마치 오늘날의 어안 렌즈와 같은 효과를 가져서 특이한 작품이 되고 있다.

대표작은 <목이 긴 성모>(1534?)로서 화면 전체에 걸쳐 불합리한 요소가 산재한다. 전·중 후경에 논리적 관계가 없고, 성모자의 일단(一團)이 실내에 있는지 실외에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인체는 마치 좌단 천사의 암포라형 단지가 상징하고 있는 듯한 형태를 갖는다. 초상화 <안타에>(1540?)는 <목이 긴 성모>에 있던 한 소녀천사가 성장한 모습이라 여겨지는데, 그 화사한 손가락과 크게 뜬 눈과 스커트의 주름에 스민 신경을 감지할 수 있다. 그는 후년 연금술에 빠져 그의 죽음을 재촉하였다.

참고 문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