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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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존스
Genene Jones | |
| 출생 | 1950년 7월 13일(73세) 미국 텍사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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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미국 |
| 별명 | 죽음의 천사 |
| 직업 | 간호사 |
| 죄명 | 연쇄살인 |
| 형량 | 징역 99년 종신형 |
| 사망자 수 | 60명 이상 |
지닌 앤 존스(영어: Genene Anne Jones, 1950년 7월 13일 ~ )는 미국의 前 간호사이자 연쇄살인범이다. 간호사로 일하던 1970년에서 1982년까지 60명 이상의 어린 생명을 약물로 살해했다. 1984년에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99년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 2017년에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아 2018년에 실시하려던 가석방이 취소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초년기[편집]
존스는 미국의 한 나이트클럽 주인과 그의 부인에게 입양되었고, 1970년대 후반 간호학교에 다니기 전에 미용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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