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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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KOCIS Jeungdo (Jeung Island), near Mokpo City (6285147251).jpg
지리
위치 황해
좌표 북위 35° 00′ 23″ 동경 126° 08′ 06″ / 북위 35.0062947° 동경 126.1349933°  / 35.0062947; 126.1349933
면적 26km2
최고점 상정봉 127m
행정 구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라남도
군·면·리 신안군 증도면
인구 통계
인구 2,400 명

증도(曾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이다. 면적은 약 26km2이다.

역사[편집]

1896년 지도군에 속하였다가 1914년 무안군에 편입되었으며 1969년 신안군에 소속되었다. 물이 적은 곳이라 하여 시리섬이라고 한 것을 한자어로 바꾸면서 증도(曾島)라 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증도는 원래 전증도후증도의 두 섬이 합해져 중동리방축리(防築里)로 형성되었다. 그 뒤 다시 대조리우전리(羽田里)로 구성된 남쪽의 대조도(大棗島)를 잇는 제방이 축조되고 그 사이에 대규모 염전이 개발되면서 하나의 섬으로 통합되었다. 청구도대동여지도에 전증도(前甑島)와 후증도(後甑島)가 별개의 섬으로 기재되어 있다. 섬 일대는 600여 년간 바다 속에 있던 송(宋)·원(元)대의 도자기 등 유물들이 대량으로 발견된 곳이다. 지정된 송원대유물매장해역(宋元代遺物埋藏海域))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

지리[편집]

목포시 북서쪽 51km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사옥도(沙玉島)와 임자도(荏子島), 남쪽에 자은도(慈恩島)와 암태도(岩泰島)가 있다. 2010년 3월 연륙교인 증도대교가 개통되어 차량으로 통행할 수 있게 되었다. 증도에는 북동쪽의 산지(최고높이 200m)를 제외하고는 곳곳에 100m 안팎의 산지가 솟아 있으나, 산지와 산지 사이에는 비교적 넓은 평지가 발달하여 논으로 개발되었다. 농경지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주민들은 어업보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한다.(논 454㏊, 밭 296㏊, 임야 1,123㏊) 주요 농작물로는 쌀·보리를 비롯하여 유채·감자·콩·참깨·마늘 등이 있다. 출입이 복잡한 해안선은 만의 입구를 막아 방조제를 쌓고 크고 작은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태평염전(연간 1만 5천여 톤 생산)이 자리 잡고 있다. 1월평균기온 0.8℃, 8월평균기온 26℃, 연강수량 984mm, 연강설량 110mm이다. 연안에서는 농어·민어·갈치·숭어·낙지 등이 어획되며 ·미역 양식업도 활발하고 ·꼬막도 채취된다.

교육[편집]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가 있다.

사진[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