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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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노예 | |
|---|---|
| 이탈리아어: Schiavo morente 프랑스어: L'Esclave mourant | |
| 영어제목 | Dying Slave |
| 작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 연도 | 1513년~1516년 |
| 매체 | 대리암 |
| 크기 | 53.5 x 72.4 x 228 cm |
| 위치 | 프랑스, 파리 |
| 소장처 | 루브르 박물관 |
《죽어가는 노예》(이탈리아어: Schiavo morente, 프랑스어: L'Esclave mourant)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1513년부터 1516년 사이에 제작한 조각품이다. 이 작품은 《반항하는 노예》와 함께 교황 율리오 2세의 무덤을 위한 장식 조각으로 기획되어 제작되었다.[1] 대리석으로 만든 이 조각상은 높이 228센티미터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1976년에 미술사학자 리처드 플라이는 이 조각상이 “무정한 물질의 압도적인 힘 앞에서 생명이 굴복하는 순간을 암시한다”고 썼다.[2] 2012년에 출판된 《유럽 미술 속의 노예》에서 찰스 로버트슨은 이 작품을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노예제와 관련해 논의한다.[3]
《죽어가는 노예》의 복제품 14점은 파리 12구 경찰서 건물의 꼭대기 층을 장식하고 있다.[4] 이 건물은 아르데코 양식으로, 1991년에 건축가 마누엘 누녜스 야놉스키와 미리암 테이텔바움이 설계한 것이다.[5][6]

각주
[편집]- ↑ Panofsky, Erwin (December 1937). “The First Two Projects of Michelangelo's Tomb of Julius II”. 《The Art Bulletin》 19 (4): 561–579.
- ↑ Fly, Richard (1976). 《Shakespeare's Mediated World》. Amherst, MA: University of Massachusetts Press. 30쪽.
- ↑ Robertson, Charles (2012). 〈Allegory and Ambiguity in Michelangelo's Slave〉. McGrath, Elizabeth; Massing, Jean Michel (편집). 《The Slave in European Art: From Renaissance Trophy to Abolitionist Emblem》. London: The Warburg Institute.
- ↑ “« L'esclave mourant » de l'Hôtel de Police du 12ème” [The Dying Slave on the police station of the 12th arrondissement] (프랑스어). 《Brèves d'histoire》. WordPress. 2018년 8월 4일에 확인함.
- ↑ “Challenge 7: Curious figures on the Avenue Daumesnil”. 《Paris Invisible》. 2018년 7월 4일에 확인함.
- ↑ “Promenade Plantée”. 2018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