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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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朱褒,?~?)는 삼국시대의 촉 남부 호족이다. 223년, 옹개(擁闓), 고정(高定)과 함께 반란을 도모하였으나 225년, 제갈량(諸葛亮)에게 의해 격파 당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의 주포[편집]

삼국지연의의 주포는 촉의 장가 태수로 등장한다. 225년, 맹획(孟獲)의 권유로 옹개, 고정과 영창군(永昌郡)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제갈량의 이간계에 걸린 고정은 주포를 유인 당한 뒤, 부장 악환(鄂煥)에 의해 살해 되었다. 하지만 옹개의 난은 사섭의 권유로 인한 것이라 이 묘사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