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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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主日, 주님의 날)은 기독교에서 공동체적 예배의 주가 되는 날로서, 일반적으로 일요일을 가리킨다. 정경 복음서에서 그 주의 첫째 날에 일찍 죽은 자 가운데서 생존한 것이 목격된 것으로 언급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매주 기념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관찰된다. 관련 구절은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서 나타난다.

일부 출처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1세기 일요일에 합동 예배를 드렸다.[1] 빵을 떼고 설교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요일에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인 최초의 성격적인 예는 신약성경 사도행전 20장 7절에 언급되어 있다.

유스티노 순교자와 같은 2세기 작가는 일요일 예배의 광범위한 실천을 입증하고 있으며(First Apology 67장), 기원후 361년에 매주 그렇게 예배를 드리도록 규정화되었다. 중세 시기 동안 일요일 예배는 안식일과 함께 연계되었다. 오늘날 일부 개신교인들(특히 신학적으로 청교도 출신)은 일요일을 기독교의 안식일로 간주한다. (일부 기독교 그룹은 "주일"이라는 용어를 토요일로 간주한다)

성경적 이용[편집]

주일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고난(금요일) 이후 제3일째 되는, 안식일 다음 부활의 날(일요일)을 기념하여 모이는 전통에 따라 시작되었다.

  1. 사도행전 2장 1절-4절, 마르코의 다락방 오순절 성령 강림.
  2. 사도행전 20장 7절. 11절, 사도 바오로가 트로아스에서 성만찬 모임을 가짐.
  3. 코린토 1서 16장 1절-2절, 매주 첫날(일요일)에 모금을 함.
  4. 요한 묵시록 1장 10절, '주님의 날'(주일)이라는 표현 사용.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기존의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셨고(마르 2,27-28), 안식일에 좋은(善) 일을 하지 않는 것(마태 12,11-12)을 꾸짖으셨다. 그러시면서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는 것과 같은 '일'의 행위는 허용하셨다(루카 6,1-5).

토요일로서의 주일[편집]

로마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독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주일을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등 일각에서는 주일의 효력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성경에 명시된 것은 안식일밖에 없으므로 안식일(토요일)에 예배하여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각주[편집]

참고문헌[편집]

  • From Sabbath to Lord's Day: A Biblical, Historical and Theological Investigation, D.A. Carson, editor (Grand Rapids, Mich.: Zondervan, 1982).
  • The Study of Liturgy, Cheslyn Jones, Geoffrey Wainwright, Edward Yarnold, SJ, and Paul Bradshaw, editors (New York, N.Y.:Oxford University Press, 1992), pp. 456–458.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