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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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主日, 주님의 날)은 기독교에서 제정한 종교적인 날을 말한다.

주일의 정의[편집]

주일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고난(금요일) 이후 제3일째 되는, 안식일 다음 부활의 날(일요일)을 기념하여 모이는 전통에 따라 시작되었다.

① 사도행전 2장 1절-4절, 마르코의 다락방 오순절 성령 강림.

② 사도행전 20장 7절. 11절, 사도 바오로가 트로아스에서 성만찬 모임을 가짐.

③ 코린토 1서 16장 1절-2절, 매주 첫날(일요일)에 모금을 함.

④ 요한 묵시록 1장 10절, '주님의 날'(주일)이라는 표현 사용.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기존의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셨고(마르 2,27-28), 안식일에 좋은(善) 일을 하지 않는 것(마태 12,11-12)을 꾸짖으셨다. 그러시면서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는 것과 같은 '일'의 행위는 허용하셨다(루카 6,1-5).

논란[편집]

로마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독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주일을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등 일각에서는 주일의 효력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성경에 명시된 것은 안식일밖에 없으므로 안식일(토요일)에 예배하여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