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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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主日, 주님의 날)은 기독교에서 제정한 종교적인 날을 말한다.

주일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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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대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사도행전 17장 2절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313년 기독교가 공인화되고 폰티펙스 막시무스라 칭하는 로마 교황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이도교와 기독교의 통합을 위해서 이도교에서 드리던 태양의 숭배일인 일요일을 도입하여서 만든 것이다.

주일의 정의[편집]

주일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고난(금요일) 이후 제3일째 되는, 안식일 다음 부활의 날(일요일)을 기념하여 모이는 전통에 따라 시작되었다.

  1. 사도행전 2장 1절-4절, 마르코의 다락방 오순절 성령 강림.
  2. 사도행전 20장 7절. 11절, 사도 바오로가 트로아스에서 성만찬 모임을 가짐.
  3. 코린토 1서 16장 1절-2절, 매주 첫날(일요일)에 모금을 함.
  4. 요한 묵시록 1장 10절, '주님의 날'(주일)이라는 표현 사용.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기존의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셨고(마르 2,27-28), 안식일에 좋은(善) 일을 하지 않는 것(마태 12,11-12)을 꾸짖으셨다. 그러시면서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는 것과 같은 '일'의 행위는 허용하셨다(루카 6,1-5).

논란[편집]

로마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독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주일을 전통적으로 지키고 있다. 그러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등 일각에서는 주일의 효력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성경에 명시된 것은 안식일밖에 없으므로 안식일(토요일)에 예배하여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