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남자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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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 좋은 여자》는 KBS 제2TV에서 1995년 4월 3일부터 1995년 9월 15일까지 매주 월 ~ 금 밤 9시 2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1]

사랑은 못말려 이후 이어진 2TV 일일극의 슬럼프를 만회하기 위해 이 드라마의 담당 PD 한정희를 연출자로 내세웠는데, 사랑은 못말려에서 그랬던 것[2] 처럼 뒤틀린 가족관계[3] 등의 억지설정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는 같은 시간대(월~목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SBS 시트콤 LA아리랑 때문에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졌다.

제작진[편집]

출연진[편집]

이모저모[편집]

  • 1994년 SBS 드라마 일과 사랑에서 중도하차한 뒤 한동안 방송출연을 중단하고 미국에 체류했던 노주현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었다[4].
  • 노현희가 맡았던 이미영 역은 당초 우희진이 낙점됐으나[5] 배역에 불만을 품고 잠적해 버리자 노현희가 대타로 들어갔는데[6] 이 과정에서 KBS 측은 MBC, SBS 등 다른 방송사에 우희진 캐스팅 금지를 요청했다[7].
  • 성형외과의사인 유부남 민성신(노주현 분)이 우연히 방송에 출연했다가 미모의 여자 MC 유정(박영선 분)과 불륜행각을 벌이는 내용을 내보냈고 여기서 MC와 불륜에 빠지는 과정 자체의 필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8].

참조[편집]

  1.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1700329132001&edtNo=20&printCount=1&publishDate=1995-03-17&officeId=00032&pageNo=32&printNo=15370&publishType=00010]
  2. “<주간TV평> K2TV '사랑은 못말려'. 일간스포츠. 1993년 10월 14일.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3. 정은영 (1995년 5월 10일). “TV드라마 「가족파괴」심하다”. 동아일보.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4. “미(美) 체류 노주현 브라운관 복귀”. 동아일보. 1995년 2월 24일. 2015년 7월 29일에 확인함. 
  5. “염정아 우희진 K2TV일일극 <좋은 남자...>주연발탁”. 일간스포츠. 1995년 2월 16일. 2015년 9월 23일에 확인함. 
  6. “노현희 잠적 우희진 대타 '좋은 ...' 캐스팅”. 일간스포츠. 1995년 3월 28일. 2015년 9월 23일에 확인함. 
  7. “KBS, `잠적 우희진`에 강력대처”. 일간스포츠. 1995년 3월 23일. 2015년 9월 23일에 확인함. 
  8. 박원재 신연수 (1995년 7월 25일). “방송 제작현장 - 주변 다룬 드라마 속보이는 「자기PR」”. 동아일보. 2016년 10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