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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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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 전투(鍾離之戰)는 507년 종리[1]에서 벌어진 북위소량의 군사적 충돌이다. 북위는 호왈(號曰) 백만의 대군으로 남하했으나, 양나라의 예주자사 위예(韋叡)가 이를 격파하였다.

주요 참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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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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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왕 영 (中山王 英)
  • 무위장군 양대안 (武衛將軍 楊大眼)
  • 진동장군 소보인 (鎭東將軍 蕭寶夤)
  • 평남장군 전 (平南將軍 詮)

양(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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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북장군 조경종 (征北將軍 曹景宗)
  • 예주자사 위예 (豫州刺史 韋叡)
  • 서주자사 창의지 (徐州刺史 昌義之)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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