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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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일러

나이젤 존 테일러(Nigel John Taylor, 1960년 6월 20일 ~ )는 영국베이스 기타 연주가이자, 그룹 듀란 듀란의 멤버, 공동 창시자이다. 그는 또한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으로 "파워 스테이션(Power Station)"과 "뉴로틱 아웃사이더즈(Neurotic Outsiders)"를 결성하기도 하였다.

생애[편집]

버밍엄에서 태어나 외곽 지역 헐리우드에서 자라온 그는 로마 가톨릭교회 계열 학교와 애비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린 시절에 그는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즐겨보거나 전쟁 게임을 취미로 즐겼다고 한다. 10대 초반에는 록시 뮤직을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선택하였다.

1978 ~ 1997:듀란 듀란과 파워 스테이션[편집]

1978년 존과 그의 버밍엄 아트 스쿨의 친구 닉 로즈듀란 듀란을 결성하였다. 스티븐 더피가 그룹의 첫 싱어로 가입하였으며, 초창기에 존 테일러는 기타를 연주하였다. 후에 펑크 록리듬을 발견하여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가입한 후에는 베이스 기타 주자로 전향하였다.

듀란 듀란은 198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들 중의 하나였고, 초창기 MTV에서 무거운 회전과 함께 뮤직 비디오를 선보였다. 이 당시 테일러는 런던파리를 오고가며 살았다.

1985년 제임스 본드 영화 《뷰투어킬》의 주제가를 발표한 후, 듀란 듀란은 2개의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갈라졌다. 존과 기타리스트 앤디 테일러는 파워 스테이션에 가입하였다. 그해에 테일러는 자신의 첫 솔로 역작에 진출하여 영화 《나인 앤 하프 위크》를 위한 싱글 "I Do What I Do..."를 녹음하였다.

1986년 앤디 테일러와 로저 테일러가 그룹을 떠나자, 듀란 듀란은 3명의 멤버들로 남게 된다. 그들은 앨범 〈Notorious〉를 발표하고, 새 기타리스트 워렌 쿠쿠룰로를 영입하여 지속적으로 녹음과 공연을 가졌다. 1997년 테일러도 듀란 듀란을 떠나게 된다.

1997 ~ 2001:솔로 활동[편집]

1996년 테일러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제작가 하인 호벤(Hein Hoven)과 함께 독립적 레코드 레블 B5 레코드사를 창립하였다. 그 회사는 원래 호벤의 헐리우드 호반 저택에서 녹음하였으나 결국 산타 모니카에 아트 스튜디오를 지었다.

B5 레코드사에서 테일러는 첫 솔로 앨범 〈Feeling Are Good (And Other Lies)〉에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1996년 말에 재결합한 파워 스테이션의 앨범을 위한 작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베이스 기타 주자에 버나드 에드워즈를 기용하면석 그의 개인적 문제들은 프로젝트를 떠나게 하였다. 1997년 1월 듀란 듀란 팬 집회에서 자신이 그룹을 떠났다는 선언을 하였다.

그는 곧 B5 레코드사에서 자신적 녹음을 더 많이 하기 시작하였다. 1997년1998년 동안에 자신의 그룹 "존 테일러 테러리스튼(John Taylor Terroristen)"을 결성하여 미국 전역에서 순회 공연을 가졌다. 911테러 후에 테일러는 밴드 이름에 "테러리스튼"이란 이름을 쓰지 않겠다고 하였다.

1999년에는 〈Résumé〉와 〈Meltdown〉2개의 앨범을, 2001년 초순에 테크노 음악의 효과를 담은 〈Techno For Two〉를 발표하였다.

2001~현재:듀란 듀란 재결합[편집]

2000년 테일러는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사이먼 르 봉에 의하여 오리지널 5명의 멤버로 듀란 듀란의 재결합을 제기받자, 로저와 앤디 테일러도 재가입을 하면서 아이디어에 열광하였다. 그래서 듀란 듀란은 오리지널 5명 멤버의 재결합에 성공한다.

2003년에 성공적으로 일본 공연을 가진 후에 그룹은 에픽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어, 2004년 10월에 앨범 〈Astronaut〉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2006년 10월에는 앤디 테일러가 다시 탈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2006년 존과 닉 로즈는 편집 앨범 표제 "Only After Dark"에 합작하였다.

일상 생활[편집]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존 테일러는 덴마크 출신의 모델 르네 토프트 시몬센(Renee Toft Simonsen)과 데이트를 하였다. 1991년 12월 24일 런던 등록 사무소에서 어맨더 드 카드네(Amanda De Cadenet)와 결혼하여 딸 하나 - 애틀랜타 누(1992년 3월 31일생)을 두었다. 그러나 1995년 5월 그들은 정식으로 헤어졌고, 테일러는 1996년 젤라 내쉬(Gela Nash)를 만나 1999년 3월 2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하였다. 존과 젤라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영구히 거주하고 있으나, 2005년 그들이 구입한 사우스 랙스월 메이너(South Wraxwall Manor)에서 1년마다 몇 주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