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 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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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 근막염
ICD-10 M72.2
ICD-9 728.71
질병DB 10114

족저 근막염(足底筋膜炎)은 발바닥 근막의 고통을 유발하는 염증을 말한다. 족저 근막이나 아치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종종 일어난다.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적절하게 돌보지 않으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1]

원인[편집]

발, 특히 발꿈치 부분에 하중이 가해져서 생기는 질환이므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되곤 한다.

  • 과도한 운동 혹은 운동 부족인 사람의 무리한 운동
  • 외상(높은 곳에서 착지)
  •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 혹은 많이 걸었을 경우
  • 평발, 발바닥의 아치가 높은 사람
  • 불편한 신발(쿠션 부족, 발굽이 없거나 아치 보조가 없는 경우)
  • 팔자걸음으로 걷는 경우

증상[편집]

자각할 정도가 되어도 심해지기 전까지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땅에 디딜때 가장 아프고 이후 익숙해지면 또 통증이 사라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져 계속 아프게 되고, 치료가 되어도 재발이 잘 되는 질병이다.

치료[편집]

초기에는 휴식, 신발교체, 운동방법의 개선 등으로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성이 되었을 경우 소염제 뿐 아니라 레이저 충격파 등을 써서 지속적인 치료를 하기도 한다. 치료에 일반적으로 도움되는 보조법은 얼음찜질, 딱딱한 바닥을 피하고 수면양말이나 푹신한 깔창등을 이용, 주기적인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해주면 좋다.

주석[편집]

  1. Plantar Fasciitis, Patient UK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