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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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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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92 |
| 본사 소재지 | |
| 웹사이트 | www |
조지아 철도(Georgian Railway,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რკინიგზა)는 조지아의 국가 철도 기업이다.
흑해와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이 철도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사이의 최단 루트 위에 위치한다.[1] 1520mm 표준 러시아 궤간을 사용하며 길이는 1,323.9km(총 1,576km), 1,422개 다리, 32개 터널, 22곳의 승객용 정차역, 114곳의 화물역으로 구성된다.[2]
역사[편집]
1865년 설립되었고[1] 1871년 포티와 크비릴라(Kvirila, 오늘날의 제스타포니) 사이부터 운영이 시작되었다. 첫 승객용 열차가 1872년 10월 10일 포티에서 트빌리시 중앙역까지 운영되었다.[1]
각주[편집]
- ↑ 가 나 다 “Georgian Railway - History”. Georgian Railway LLC. 2008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Georgian Railway - About Us”. Georgian Railway LLC. 2007년 8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