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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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성(勞動省, 표준어: 노동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각 중앙 행정기관으로, 로동(노동) 조건의 향상 개선, 로동(노동) 환경 지도감독, 로동자(노동자) 인권 후생·직업 안정 및 실업 대책·직업 훈련·로동 조합(노동 조합) 지도관리·기타 로동(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로동성(노동성)은 각 시도, 시,군,구역 인민위원회의 노동행정 부서를 통해 로동 정책, 행정을 시행하며, 노동력 수급과 임금 등 노동 관련 계획을 종합하여 국가계획위원회, 재정성, 수매량정성 등과 함께 각 부문의 로동력(노동력) 소요량를 심의, 확정하여 각 시도, 시,군,구역 인민위원회의 노동행정 부서에 시달한다.

로동성은 교육성이 매년 년말 제출하는 다음 년도 고등중학교 졸업예정자 중 대학 미진학자 중 로동력(노동력) 원천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숫자를 추산하고, 보건성의 종합 신체검사 후 각 부문의 로동력(노동력) 수요에 따른 인력 배치계획과 기술, 기능공 수요량을 획정한다. 내각 제부서의 전문 기술기능인력 요구에 따라 기술 기능 훈련소 인력배치와 교육훈련 지원 업무도 사업한다. 당의 결정이나 지시, 내각의 중점 사업 발생 시 로동성(노동성)은 해당 사업에 노동력을 선배정한다. 1948년 9월 2일 내각 설치와 동시에 설립되었다.

연혁[편집]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편집]

  • 사회주의 헌법
  •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제29호 결정, 로동자 및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1946. 06. 24.)
  • 사회주의 로동법 (1972. 10. 18) 제1조
  • 로동보호법(2010)

조직[편집]

역대 상, 부상[편집]

역대 로동상[편집]

역대 부상[편집]

산하 기관[편집]

  • 로동정량제정소
  • 전조선민주로동조합
  • 조선직업총동맹

기타[편집]

내각 수립 이후, 농번기와 여름, 수해, 재난 기간 외에도 조선인민군 병력과 도,시의 로동자, 인민위원회 사무원 중 농사일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2년 8월 조선로동당에서는 인민군 병력 이외의 무상 로동을 제한하도록 시달했다. 8월 말 무역성 김용술 부상은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의 초청 연설 앞으로는 시,도의 로동자와 공무원이 무상으로 농사일을 도와주는 일이 없게 될것이며, 농장에서 로력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