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향토보병사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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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향토보병사단
第五十六鄕土步兵師團
활동 기간 1984년 1월 7일 ~ 현재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병과 보병
종류 예비군
역할 향토 방위
규모 사단
명령 체계 수도방위사령부
본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별명 북한산
    주황
지휘관
지휘관 김재석 소장(학군26기) 조선대

제56향토보병사단 "북한산"(第五十六步兵師團, The 56th Homeland Infantry Division)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본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향토방위 보병사단으로 수도방위사령부의 예하 부대이다. 서울특별시 한강 이북 지역을 위수지역으로 삼고 있다.

1975년에 고양군 신도읍 화전리(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서 창설된 제60훈련단 이 이 사단의 모체이며, 1984년에 수방사 예하 제52사단과 함께 창설되었다. 사단 창설과 동시에 서울 한강 이북 지역의 위수임무를 제30사단으로부터 인수받았다. 1990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원래는 예하 연대가 8개였는데, 1990년 제60사단 창설로 4개 연대 및 기존의 사단 주둔지가 그쪽으로 흡수 편입되었다.

서울 한강 이남 전역을 관할하는 향토사단은 제52보병사단 항목으로.

상비사단이 아닌 향토사단이고 병력 수도 그만큼 적기 때문에 전군에서의 비중이나 영향력,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수도 서울, 그중에서도 서울의 심장부인 한강 이북 지역을 담당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요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계속 사단장에 임명되고 있다. 다만 위치와 별개로 어쨌든 향토사단이라 그다지 요직은 아닌지, 대부분의 사단장이 더 이상 진급은 못 하고 소장 계급으로 예편했다.

경례구호가 한 때 "충성! 사랑합니다."였다. 예를 들어 분대장이 "충성!" 하면 분대원들이 "사랑합니다."를 붙였다. 그래서 2010년 5월 군번[6]까지는 저 경례구호를 사용했지만, 김재삼 사단장이 이임하고 공석철 사단장이 부임하면서 "충성!"만 사용했다.

2011년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제57향토보병사단을 통합하였다.[1]

2012년 동원지원단 창설

부대 임무[편집]

예비군훈련이 주된 임무이지만, 이런 향토·동원사단들이 다 그렇듯 현역 훈련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하다. 대대 단위로 돌아가면서 예비군 훈련을 맡는데, 예비군 훈련이 없는 기간에는 현역 훈련 또는 각종 작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예하 연대들은 규모가 매우 작아서 경계 근무와 업무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경우가 많다. 형식상 부대 단위는 연대로 되어 있지만 실제 막사에 상주하고 있는 병력은 전방의 1개 중대급 인원밖에 되지 않는다. 유사시 나머지 수많은 병력들은 동원될 예비군으로 채워진다. 막사 상주인원 외 상근예비역까지 치면 좀 더 많긴 한다. 사단 총 병력의 약 30~40%가 상근예비역이다. 뭐 향토사단들이 다 그렇긴 하다만.

편성[편집]

  • 본부, 직할대(보수대,정비대,의무대,화생방지원대,기동대대,기무대대,정보통신대대)
  • 포병대대
  • 공병대대
  • 제218보병연대
  • 제219보병연대
  • 제220보병연대
  • 제221보병연대
  • 제223보병연대
  • 동원지원단
 제3697공병부대 (구 216연대)

참고[편집]

  1. 김가영 (2011년 12월 1일). “서울 북부 최정예 부대 `우뚝'. 국방일보. 2011년 12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