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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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위원회(製作委員会)는 영화,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한 일본의 출자방식이다.

개요[편집]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흥행이 기대보다 좋지 않을 경우 많은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작사가 모두 부담할 경우 도산, 인수합병 등 치명적인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복수의 출자사들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손실 혹은 이익이 생기면 투자비율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제작위원회 방식이다.

또한 복수의 스폰서들을 간단하게 표기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쓰인다.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극중에 등장하는 단체의 이름을 (반은 장난으로, 반은 팬서비스로) 따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회사를 설립하거나 법인으로 등록하는 것이 아닌 문서상으로만 존재하는 임의 단체이기 때문에 별도의 사무실이나 직원은 없다. 대개의 경우 해당 작품의 방영후 수익 정산이 끝나면 해산된다.

예시[편집]

일반적인 제작위원회는 「(작품명) 제작위원회」, 「(작품명) 프로젝트」, 「(작품명) 파트너즈」와 같은 이름을 붙인다. 여기서는 특이하고 재미있게 붙인 경우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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