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딸 수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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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딸 수백향 | |
장르 | 사극 · 드라마, 로맨스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13년 9월 30일 ~ 2014년 3월 14일 |
방송 시간 | 매주 평일 밤 8시 55분 ~ 9시 30분 |
방송 분량 | 35분 |
방송 횟수 | 108부작[1] |
추가 채널 | MBC 드라마넷, 채널차이나 |
기획 | 김진민 |
프로듀서 | 김호준 |
제작 | MBC |
연출 | 이상엽, 최준배 |
각본 | 황진영 |
출연자 | 서현진, 조현재, 서우, 전태수 외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폐쇄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MBC 제왕의 딸 수백향 홈페이지 |
《제왕의 딸 수백향》은 2013년 9월 30일부터 2014년 3월 14일까지 방영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이다.[2]
MBC 일일 대하 드라마는 본 작품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기획 의도
[편집]등장인물
[편집]캐릭터 소개 보기
- "어머니,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요.
- 품어서는 안 되는 정이... 걸어서는 안 되는 길이 있다 하셨지요?
- 어머니 역시 감히 허락되지 않은 사내를 연모한 탓으로,
- 평생을 외롭게 지내셨다 하셨지요?
- 어머니... 어찌 할까요, 어찌 끊어낼까요?
- 소녀 역시 그리 부정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 "하오나 어머니,
- 소녀는 아버지와 이 나라를 지킬 것입니다.
-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버지와 백성을 지킬 수 있는 광영을 얻게 되었으니,
- 소녀의 피 한 방울, 살 한 점까지 남김없이
- 바칠 것입니다.
- 그리고 님에게 품은 연모의 정은 오롯이 소녀의 마음 한 켠에
- 숨기어, 죽기까지 내내... 홀로 들여다보기만 할 것입니다.
- 소녀 역시 어머니의 운명을 살게 된 것을 결코 원망치 않을 것입니다."
캐릭터 소개 보기
- "용간(간첩을 운용하는 법)에는
- 향간, 내간, 반간, 사간, 생간의 다섯 방도가 있다.
- 향간은 적의 고향사람으로 하여 적을 속이는 것이요,
- 내간은 적의 핵심 관직에 있는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요,
- 반간은 적의 간첩을 역이용하는 것이요,
- 사간은 거짓 정보를 밖에서 만들어 우리 간첩이 그것을
- 숙지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그것을 적에게 전하는 것이며,
- 생간은 살아 돌아와 적의 동향을 보고하는 것이다."
- "설난, 넌 이제 이곳을 떠나 적에게 갈 것이다.
- 적의 죽마고우를 이용하고, 적의 오른팔을 매혹시켜 네 편으로
- 만들고, 적의 간첩을 겁박하여 네 말을 따르게 하고, 필요하거든
- 거짓 정보를 만들어 적을 속이거라.
- 아... 내 앞에 다시 서야한다."
- "가거라. 가서 죽더라도 뜻을 이루거라.
- 네가 살아 펄떡거리고 있는 내 심장은...
- 내 피와 뼈가 으스러져 백제의 강토에 뿌려지고, 영겁의 세월이 지난 후에...
- 고이 펼 것이니. "
- 서우 : 설희 역
캐릭터 소개 보기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시절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것이지요.
- 또한 퍼렇던 들판의 낟알이 가을이면 잿빛으로 저무는 것이지요?
- 사람들이 말하길 이것이 순리요, 삶의 이치랍니다.
- 허나 나는 싫소.
- 나는 삭아 저무는 낟알 중에 꼿꼿이 선 마지막 한 알이 될 것이요,
- 물을 거슬러 올라가 탁한 바닷물을 만나지 않는 영롱한 빛이 될 것입니다."
- "천신의 장난으로 내게 와야 할 운명이 나의 언니 설난에게 갔으나,
- 그 운명을 거슬러 볼 것입니다.
- 마치 해가 달보다 밝은 것처럼
- 세상에서 내가 가장 빛나는 것,
- 세상의 모든 귀하고 영롱한 것들이 모두 내 것이 되는 것,
- 그것이 내게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 "나와 설난의 전쟁은 결국 나의 승리로 끝날 것이오.
- 왠지 아십니까?
- 설난은 많은 것에 메여있소.
- 아비에, 백성들에... 그렇지, 그자...
- 명농에게 메여있습니다.
- 허나, 난 아무것도 없소.
- 나는 효심도 충심도... 사랑도 모릅니다.
- 허니... 종국에 백제의 수백향은 오직 나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 전태수 : 진무 역 (아역 : 설우형)
- "아비를 죽인 자와 오늘도 농을 나누고 밥술을
- 나누고 술을 나누니,
- 이 치욕을... 이 고통을... 살아 갚을 수 있을꼬."
캐릭터 소개 보기
- "나는 알고 있다.
- 네 아비가 내 아비를 죽여 용상을 차지하고 인자한
- 낯빛을 위장하고 있는 것을 알고,
- 너 역시 그 사실을 알고서도 모르는 체
- 나를 내려보는 것을 안다.
- 내... 오늘도, 내일도, 그 후에도 참을 것이나...
- 길지는 않을 것이다.
- 무령왕의 허리를 끊어 힘줄을 씹어 삼킬 것이요,
- 네 팔다리를 묶어 아비가 죽는 것을 보는 아들의 심정을
-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다만, 걸리는 것은, 그 년... 설난이 너를 보고 있는 것.
- 천하고 요망한 년이 너로 인해 애달파하니 그것이 걸릴 뿐이다.
-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내... 설난의 눈에 눈물이 흐르는 꼴을 보기 싫구나.
- 허나, 네 부자의 목숨줄을 끊는 것이 내 아비께 드릴 유일한 제삿밥이니,
- 고작 계집 때문에 멈출 수는 없다.
- 다만, 지옥에 가... 그 벌을 달게 받으리라."
- 명세빈 : 채화 역
- 무령왕의 심장에 새겨진 단 한 명의 여인.
- 무령왕을 사랑했지만, 무령왕은 아버지를 죽인 자.
- 그를 계속 사랑할 수도, 이미 품은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여
- 벙어리 ‘구천’을 따라 백제를 떠나 기문국으로 숨어든다
- 윤태영 : 구천 역
- 백가의 부하로, 태산과도 겨룰만한 괴력을 지닌 사내. 다만 벙어리에 천한 신분이라, 전장에서 화살받이 노릇을 할 뿐. 역모죄로 백가가 처형당하고 이후 채화가 자살을 기도하자, 채화를 들쳐 업고 가야로 도망쳐 나오고, 곧 구천에게 새로운 삶이 열린다.
비문 인물
[편집]- 매혹적인 아우라와 치명적인 독향을 풍기는 여인.한때 고구려 최고의 세작이었으나, 이제 백제에 머물며 남은 생, 자신의 과오를 씻어내려 한다. 장차 자신의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설난을 만나, 설난을 백제 최고의 세작으로 훈련시킨다.
- 김뢰하 : 똘대 역
- 비적이었다가 후에 설난을 구해준 인연으로 설난과 비문에 함께 들어 동지가 된다. 천하의 돌대가리라는 뜻으로 똘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치기로는 당할 자가 없다.
- 김민교 : 망구 역
- 똘대의 수하로, 똘대를 따라 비문에 입성한다.
- 도무지 비적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아무런 재주도 없는 인물이다. 오직 똘대만을 따르고 의지하며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간다.
- 성지루 : 대운 역
- 비문을 통솔하는 교관이다.
백제 군주
[편집]백제 사람
[편집]- 임세미 : 은혜왕후 역
- 안석환 : 백가
- 정성모 : 내숙 역
- 우상전 : 상좌평 연로 역
- 윤진호 : 고창 역
- 송민형 은솔
- 정의갑 : 을밀 역
- 김병옥 : 연불태 역
- 정석용 : 홍림 역
- 가득희 : 나은 역
- 전신환 : 우치 역
고구려의 군주
[편집]그 외 인물
[편집]- 김영재 : 수니문 역
- 무진성 : 강복 역
- 이혜은 : 소정부인 역
- 황영희 : 공옥 역
- 서이숙 : 용구댁 역
- 박희진 : 꼬막댁 주막 이모 역(1인 2역)
- 이미도 : 막금 역
- 홍여진 : 가야 기문국 귀족 부인 역
- 서광재 : 가야 기문국 귀족 역
- 이창직 : 가야 기문국 옥거상 최만치 역
- 권성덕 : 백제 박사 역
- 장명갑 : 모백 역
- 최준혁 : 꼬막 역
- 이동윤 : 용구 역
- 이충식 : 덕쇠 역
- 최범호 : 여목 역
- 이재구 : 기문국 신하 고영 역
- 최로운 : 구천 돌봄 꼬마(꼬막) 역
- 정세형 : 백노분 역
- 민준현 : 억출 역
- 기세형 : 무만 역
- 서지연 : 여인 역
- 이다연 : 아기 설난 역
시청률
[편집]- 아래의 파란색 숫자는 '최저 시청률'이고, 빨간색 숫자는 '최고 시청률'입니다. 시청률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3년 | |||||
---|---|---|---|---|---|
회차 | 방송일 | TNMS 시청률[3] | AGB 시청률[4] |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대한민국(전국) | 서울(수도권) | ||
제1회 | 9월 30일 | 7.4% | 8.8% | 7.5% | 8.6% |
제2회 | 10월 1일 | 7.5% | 8.2% | 7.3% | 8.5% |
제3회 | 10월 2일 | 7.1% | 8.4% | 6.7% | 8.0% |
제4회 | 10월 3일 | 5.5% | 6.2% | 6.5% | 7.5% |
제5회 | 10월 4일 | 5.6% | 5.7% | 5.6% | 5.8% |
제6회 | 10월 7일 | 7.7% | 9.0% | 7.1% | 7.9% |
제7회 | 10월 8일 | 7.5% | 8.7% | 7.1% | 8.0% |
제8회 | 10월 9일 | 8.5% | 9.4% | 8.2% | 8.7% |
제9회 | 10월 10일 | 7.2% | 7.4% | 7.4% | 8.3% |
제10회 | 10월 11일 | 6.6% | 7.4% | 6.6% | 7.3% |
제11회 | 10월 15일 | 5.6% | 6.1% | 6.1% | 6.6% |
제12회 | 10월 17일 | 6.4% | 7.2% | 6.9% | 7.6% |
제13회 | 10월 18일 | 5.7% | 6.2% | 5.6% | 5.7% |
제14회 | 10월 21일 | 7.5% | 7.6% | 7.0% | 7.3% |
제15회 | 10월 22일 | 7.8% | 8.6% | 7.7% | 8.3% |
제16회 | 10월 23일 | 7.7% | 8.2% | 7.1% | 7.8% |
제17회 | 10월 24일 | 7.8% | 8.3% | 7.4% | 8.2% |
제18회 | 10월 25일 | 7.7% | 8.4% | 6.1% | 6.7% |
제19회 | 10월 28일 | 6.7% | 7.2% | 8.0% | 8.4% |
제20회 | 10월 29일 | 6.9% | 7.2% | 7.3% | 8.0% |
제21회 | 10월 30일 | 7.6% | 8.1% | 7.3% | 8.1% |
제22회 | 11월 1일 | 6.8% | 7.8% | 7.6% | 7.9% |
제23회 | 11월 4일 | 6.9% | 7.1% | 7.6% | 8.3% |
제24회 | 11월 5일 | 8.4% | 9.1% | 8.7% | 9.6% |
제25회 | 11월 6일 | 8.1% | 8.5% | 8.2% | 8.6% |
제26회 | 11월 7일 | 7.8% | 8.0% | 8.3% | 9.3% |
제27회 | 11월 8일 | 7.7% | 8.4% | 8.1% | 9.1% |
제28회 | 11월 11일 | 8.5% | 9.3% | 7.5% | 7.9% |
제29회 | 11월 12일 | 8.0% | 8.6% | 8.8% | 9.3% |
제30회 | 11월 13일 | 6.9% | 7.3% | 8.0% | 8.6% |
제31회 | 11월 14일 | 8.2% | 8.8% | 7.6% | 8.4% |
제32회 | 11월 15일 | 6.4% | 6.6% | 5.7% | 6.6% |
제33회 | 11월 18일 | 7.8% | 8.8% | 8.6% | 9.4% |
제34회 | 11월 19일 | 8.8% | 10.1% | 8.7% | 9.3% |
제35회 | 11월 20일 | 8.2% | 8.0% | 7.6% | 8.0% |
제36회 | 11월 21일 | 8.4% | 8.6% | 8.1% | 8.4% |
제37회 | 11월 22일 | 8.1% | 8.4% | 7.9% | 8.5% |
제38회 | 11월 25일 | 8.8% | 10.6% | 8.5% | 8.9% |
제39회 | 11월 26일 | 8.2% | 9.0% | 8.7% | 9.0% |
제40회 | 11월 27일 | 8.3% | 8.1% | 8.6% | 9.2% |
제41회 | 11월 28일 | 8.6% | 9.5% | 8.8% | 9.6% |
제42회 | 11월 29일 | 7.8% | 8.7% | 7.7% | 8.2% |
제43회 | 12월 2일 | 10.1% | 11.7% | 8.6% | 9.0% |
제44회 | 12월 3일 | 9.7% | 9.9% | 9.7% | 10.7% |
제45회 | 12월 4일 | 8.7% | 9.4% | 9.2% | 10.0% |
제46회 | 12월 5일 | 8.6% | 9.2% | 9.6% | 10.2% |
제47회 | 12월 6일 | 8.2% | 8.5% | 8.2% | 9.1% |
제48회 | 12월 9일 | 8.9% | 10.3% | 9.7% | 10.3% |
제49회 | 12월 10일 | 9.4% | 10.4% | 10.0% | 10.4% |
제50회 | 12월 11일 | 8.5% | 9.6% | 9.0% | 9.1% |
제51회 | 12월 12일 | 9.3% | 10.8% | 9.1% | 9.2% |
제52회 | 12월 13일 | 8.0% | 8.9% | 8.4% | 9.5% |
제53회 | 12월 16일 | 9.3% | 10.8% | 8.8% | 9.1% |
제54회 | 12월 17일 | 9.4% | 10.9% | 9.2% | 9.4% |
제55회 | 12월 18일 | 9.0% | 9.9% | 9.0% | 9.7% |
제56회 | 12월 19일 | 8.4% | 9.0% | 8.9% | 9.5% |
제57회 | 12월 20일 | 7.7% | 8.4% | 9.2% | 9.4% |
제58회 | 12월 23일 | 9.9% | 10.1% | 9.5% | 10.5% |
제59회 | 12월 24일 | 8.9% | 9.9% | 9.6% | 10.5% |
제60회 | 12월 25일 | 9.1% | 10.1% | 10.3% | 11.5% |
제61회 | 12월 26일 | 9.3% | 10.2% | 10.2% | 11.4% |
제62회 | 12월 27일 | 7.8% | 8.0% | 9.1% | 9.8% |
2014년 | |||||
제63회 | 1월 1일 | 9.7% | 10.5% | 10.6% | 11.6% |
제64회 | 1월 2일 | 9.3% | 10.2% | 9.6% | 10.6% |
제65회 | 1월 3일 | 8.3% | 9.5% | 8.9% | 9.4% |
제66회 | 1월 6일 | 9.2% | 10.4% | 10.4% | 10.6% |
제67회 | 1월 7일 | 10.3% | 11.6% | 10.2% | 11.0% |
제68회 | 1월 8일 | 9.6% | 11.1% | 9.0% | 9.7% |
제69회 | 1월 9일 | 8.7% | 9.7% | 9.6% | 10.8% |
제70회 | 1월 10일 | 8.9% | 10.8% | 8.4% | 9.0% |
제71회 | 1월 13일 | 9.9% | 11.9% | 9.3% | 10.1% |
제72회 | 1월 14일 | 10.1% | 11.6% | 10.5% | 10.7% |
제73회 | 1월 15일 | 8.8% | 10.3% | 9.9% | 10.3% |
제74회 | 1월 16일 | 10.5% | 12.3% | 10.2% | 10.4% |
제75회 | 1월 17일 | 8.2% | 8.3% | 8.9% | 9.9% |
제76회 | 1월 20일 | 9.8% | 11.6% | 10.3% | 11.4% |
제77회 | 1월 21일 | 9.8% | 10.6% | 11.1% | 12.1% |
제78회 | 1월 22일 | 9.7% | 9.8% | 9.7% | 9.8% |
제79회 | 1월 23일 | 9.4% | 11.4% | 9.7% | 10.6% |
제80회 | 1월 24일 | 9.6% | 10.1% | 9.2% | 9.5% |
제81회 | 1월 27일 | 10.0% | 11.1% | 9.0% | 9.4% |
제82회 | 1월 28일 | 9.4% | 10.5% | 9.8% | 10.3% |
제83회 | 1월 29일 | 9.2% | 10.2% | 9.1% | 9.3% |
제84회 | 2월 3일 | 10.6% | 12.0% | 10.8% | 11.1% |
제85회 | 2월 4일 | 10.6% | 11.5% | 10.6% | 11.1% |
제86회 | 2월 5일 | 9.6% | 10.3% | 10.0% | 10.5% |
제87회 | 2월 6일 | 9.8% | 11.0% | 10.1% | 10.7% |
제88회 | 2월 7일 | 9.3% | 9.7% | 10.0% | 10.6% |
제89회 | 2월 13일 | 8.6% | 9.1% | 9.1% | 9.5% |
제90회 | 2월 14일 | 10.0% | 10.9% | 9.1% | 9.6% |
제91회 | 2월 17일 | 10.9% | 12.4% | 10.6% | 10.8% |
제92회 | 2월 19일 | 10.8% | 11.7% | 11.5% | 11.5% |
제93회 | 2월 20일 | 10.7% | 11.3% | 10.7% | 10.8% |
제94회 | 2월 24일 | 10.0% | 12.9% | 10.9% | 11.8% |
제95회 | 2월 25일 | 10.9% | 12.3% | 11.6% | 11.7% |
제96회 | 2월 26일 | 10.5% | 11.1% | 10.8% | 10.5% |
제97회 | 2월 27일 | 11.1% | 12.4% | 10.8% | 11.5% |
제98회 | 2월 28일 | 10.0% | 11.0% | 11.4% | 11.2% |
제99회 | 3월 3일 | 10.6% | 12.2% | 11.8% | 12.0% |
제100회 | 3월 4일 | 10.4% | 11.0% | 11.4% | 11.5% |
제101회 | 3월 5일 | 11.1% | 12.2% | 10.5% | 10.2% |
제102회 | 3월 6일 | 10.5% | 12.2% | 10.7% | 11.0% |
제103회 | 3월 7일 | 10.2% | 12.0% | 9.8% | 9.7% |
제104회 | 3월 10일 | 11.6% | 13.2% | 11.0% | 11.2% |
제105회 | 3월 11일 | 10.9% | 11.5% | 11.5% | 12.0% |
제106회 | 3월 12일 | 11.2% | 11.5% | 11.7% | 12.2% |
제107회 | 3월 13일 | 11.3% | 12.5% | 11.4% | 12.4% |
제108회 | 3월 14일 | 11.5% | 11.8% | 11.6% | 11.7% |
조기 종영
[편집]기타
[편집]- 일본 왕족이라고 기록된 수백향을 이 드라마에서는 백제(百濟) 무령왕의 공주로 다루고 있다. 이런 논란을 잠재우고자 제작진은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주인공의 한자 이름을 수백향(手白香)이 아닌 수백향(守百香)으로 표시해 놓았다.[5]
각주
[편집]- ↑ “종방 앞둔 ‘수백향’,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스포츠한국. 2014년 3월 4일.
- ↑ “올림픽 폭격 ‘수백향’, 3월14일 종영..108부작으로 마무리”. OSEN. 2014년 2월 26일.
- ↑ TNMS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참조.
- ↑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2013년 1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제왕의 딸 수백향, 정말 백제 공주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