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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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버나드 코빈

제러미 버나드 코빈(영어: Jeremy Bernard Corbyn, 1949년 5월 27일 ~, 영국 치펜햄 출생)은 영국정치인이다. 현 영국 제1야당 노동당 당수이며 1983년부터 런던 이즐링턴 북부 선거구에서 서민원 의원으로 재직중이다.[1]

개요[편집]

영국 윌트셔 주의 치펜햄 출신으로 짧은 기간 북런던공과학교(North London Polytechnic)에 다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National Union of Public Employees)과 전국재단사노동조합(National Union of Tailors and Garment Workers)에서 일한 뒤, 1974년 해링게이 구 의회 의원에 선출되며 정치에 입문해 잠시동안 해링게이 구 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1983년 이즐링턴 북부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구를 유지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을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밝히고 있으며 코빈이 주장하는 정책에는 공공 사업과 철도의 재국유화, 탄광 재개, 긴축 재정에 대한 대안인 기업의 세금회피 단속 강화, 대학 등록금 폐지, 학생 보조금 재개, 일방적 군축(Unilateral disarmament)정책에 의한 비핵화와 트라이던트 핵무기 프로그램 중단, 산업기반시설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자금을 위한 양적 완화, 데이비드 캐머런 정권에 의해 단행된 2010년 이후 공공 부문과 복지 예산 삭감 되돌리기 등이 있다. 그는 토니 블레어 전 당수가 추진한 제3의 길을 "서구식 좌파 논리에 신자유주의 사상을 뒤섞어 놓은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또한 아일랜드통일을 위해 영국은 북아일랜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빈은 2015년 6월 6일 노동당 당수 출마를 선언했다. 초기에는 군소 후보로 여겨졌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지지율 선두가 되었으며 노동당 제휴 노동조합의 다수 및 노동당과 제휴하지 않는 노동조합 3곳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2] 2015년 9월 12일, 코빈은 노동당 당수 선거 첫 투표에서 59.5%의 득표를 얻어 노동당 당수에 당선되었다[3][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영국 의회
이전
해리엇 허먼 (대행)
노동당 당수
2015년-
이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