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봉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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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문학상(丁埰琫文學賞)은 동화작가 정채봉(丁埰琫, 1946~2001)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여수MBC가 2011년 제정된 대한민국문학상이다. 여수mbc, 순천시, 제자들이 ‘정채봉 선생 10주기 추모위원회’를 구성했다. 1년 동안 국내 문예지에 발표된 창작 단편동화 중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1]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역대 수상 작품[편집]

수상 연도 작가 작품
제1회 2011년 소설가 류은 '그 고래, 번개' ISBN 9788946416819
제2회 2012년 소설가 김해등 '발찌 결사대' ISBN 9788946416901
제3회 2013년 소설가 양인자[2] ‘껌 좀 떼지 뭐’ISBN 9788946419223
제4회 2014년 동화작가 유영소[3]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ISBN 9788946419278
제5회 2015년 동화작가 허혜란 '503호 열차'[4] ISBN 9788946419285
제6회 2016년 동화작가 김혜온 '바람을 가르다'[5] ISBN 9788946419292
제7회 2017년 동화작가 이인호 '팔씨름'[6]

각주[편집]

  1. '정채봉문학상' 제정… 류은씨 첫 수상 Archived 2014년 12월 5일 - 웨이백 머신, 국민일보, 2011년 10월 16일
  2. 껌 좀 떼지 뭐
  3. 제4회 정채봉문학상 수상작에 유영소의 ‘꼬부랑 할머니 어디로 갔을까?’선정
  4. [1][깨진 링크([2] 과거 내용 찾기])]
  5. [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