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정지돈
작가 정보
출생1983년(40–41세)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직업소설가
활동기간2013년 ~ 현재
장르소설

정지돈(1983년~)은 대한민국소설가이다.

생애[편집]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1]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 2022년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2]

저서[편집]

  •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작별》
  • 《내가 싸우듯이》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 《야간 경비원의 일기》
  •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 《영화와 시》
  • 《문학의 기쁨》
  • 《팬텀 이미지》
  •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
  • 《모든 것은 영원했다》
  •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스크롤!》
  • 《스페이스 (논)픽션》
  •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
  • 《인생 연구》


상훈[편집]

  •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 2016년 문지문학상
  • 2022년 김현문학패

각주[편집]

  1. “정지돈 소개 & 대표작 | YES24 작가파일”. 2019년 4월 25일에 확인함. 
  2. “정지돈 | 문학과지성사”. 2019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