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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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작가 정보
출생1960년
전라북도 임실군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작가
장르

정우영(196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숭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민중시》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고, 월간 《노동해방문학》의 편집과 제작을 맡아 일했다.

저서[편집]

시집[편집]

  •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문학동네, 1998)
  • 《집이 떠나갔다》(창비, 2005) ISBN 89-364-2257-X
  • 《살구꽃 그림자》(실천문학사, 2010)

시인의 말[편집]

  • 《집이 떠나갔다》
    무뎌진 것일까.
    분노보다는 위로에 더 눈길이 간다.

산문집[편집]

  •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 시평 에세이 모음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