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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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출생 1922년 12월 12일(1922-12-12)
사망 2005년 10월 13일 (82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 하동
직업 기업인

정순영(鄭順永, 1922년 12월 12일 - 2005년 10월 13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둘째 동생이다. 또한, 한라그룹 창업주 정인영의 동생이자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정세영, KCC그룹 창업주 정상영의 형이다.1969년 현대건설에서 분리된 현대시멘트(주) 사장을 맡으면서 독립해 성우그룹을 일군 인물로, 2005년 10월 13일 사망하였다.

생애[편집]

본관은 하동(河東)이다. 1922년 12월 12일 강원도 통천(通川)에서 태어나, 한영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41년부터 조선제련·보광광업 사원으로 일하다, 1950년 현대건설(주) 취체역이 되었다. 그 뒤 현대건설 전무이사·부회장을 거쳐, 1969년 현대건설에서 분리된 현대시멘트(주) 사장을 맡으면서 현대그룹에서 독립하였다.

이후 단양공장·영월공장 등을 통해 현대시멘트를 연간 700만t 규모의 시멘트 생산 제조회사로 성장시켰다. 1975년에는 현대종합금속을 세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계속해서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우오토모티브(1987)를 비롯해 성우종합레저산업(1990), 성우종합건설(1992), 성우전자(1996)를 잇달아 설립하였다.

1990년 종합레저사업에 뛰어든 뒤, 1995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200만 평 규모의 성우리조트를 건설하면서 그룹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시멘트와 건설을 빼고 다른 계열사의 경영 실적은 좋지 않아 일부 계열사는 파산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1997년부터는 주요 계열사의 회장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있으면서 경영에 참가하지 않았다. 1985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를 지냈고, 1987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0년 현대시멘트 명예회장직마저 물러난 뒤, 2005년 10월 13일 사망하였다.

약력[편집]

  • 2000.08 현대시멘트 고문
  • 1997 성우종합레저산업 명예회장
  • 1997 현대종합상운 명예회장
  • 1997 현대종합금속 명예회장
  • 1997 성우그룹 명예회장
  • 1997.01 ~ 2000.08 현대시멘트 대표이사 명예회장, 성우정공 명예회장
  • 1985.02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
  • 1983.01 현대시멘트 대표이사 회장
  • 1970.01 현대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 1969.01 현대건설 부사장
  • 1960.01 현대건설 전무 이사
  • 1951.05 현대상운 부산사무소 소장
  • 1951.05 현대상운 상무 취제역
  • 1950.08 현대건설 취제역
  • 1945.12 현대자동차공업
  • 1942.10 보광광업
  • 1941.01 조선제련

가족 관계[편집]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