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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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
鄭南奎
출생 1969년 3월 1일(1969-03-01)
대한민국 전라북도 장수군
사망 2009년 11월 22일(2009-11-22) (40세)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
국적 대한민국
신장 168cm
체중 64kg
혈액형 O형
죄명 살인현주건조물방화치사야간주거침입특수강도상해성폭력절도
형량 사형 (집행되지 않음)
범행동기 쾌락살인
현황 사망 (자살)
피해자 수 34
사망자 수 14
부상자 수 20
범행기간 1989년~ 2006년 4월 22일
사용한 흉기 둔기
체포일자 2006년 4월 22일
수감처 서울구치소

정남규 (1969년 3월 1일 ~ 2009년 11월 22일) 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자다.

생애[편집]

정남규는 1969년 3월 1일에 태어났다. 1월 14일에 그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2명을 납치성폭행 한 뒤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서울특별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거나 거주지에 침입하여 살인과 방화를 함께 저지르는 등 연쇄살인 행각을 벌였다.[1] 그가 주로 동작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살인을 벌여 이 연쇄살인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이라고 불린다. 남자 초등학생을 성폭력 후 살해하였던 것은 정남규도 어렸을 때 성인 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경험과 관련있다고 알려졌다.[2]

2006년 4월 22일에 신길동에서 살해하려던 남성 및 남성의 아버지와의 격투 끝에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조사결과 그는 이문동 살인사건진범으로 밝혀졌다. 2006년 6월 7일에 구속 기소되었다.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2009년 11월 21일 오전, 정남규가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한 것을 교도소 근무자가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 새벽에 사망했다.[3]

특징[편집]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어서 범행 기간 중에 살해 도구를 일부로 에서 둔기로 바꾸었다고 한다.

각주[편집]

  1. “스포츠서울: 김광일의 재미있는 역학 상식 성명실증편”. 2012년 7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일에 확인함. 
  2. [mode=view&code=115&artid=19450&pt=nv 남성엔 강간 일어나지 말란 법 없다 (주간경향)]
  3. 연쇄살인범 정남규 서울구치소서 자살(2보), 연합뉴스, 2009년 11월 22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