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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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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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봅슬레이
올림픽
2018 평창 남자 4인승

전정린(1989년 1월 27일 ~ )은 대한민국봅슬레이 선수다. 2018년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학력[편집]

1989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금성중학교해동고등학교를 나왔고,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였다.

2009년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봅슬레이 특집을 본 것을 계기로 봅슬레이에 입문했다.[1] 2013년 국제봅슬레이연맹 아메리카컵 6차 대회와 9차 대회 2인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듬해 2014년 국제봅슬레이연맹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도 2인승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2014년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원윤종, 석영진 등과 함께 남자 4인승에도 출전했지만 20위로 경기를 마쳤다.[2][3]

2018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대한민국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년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원윤종이 이끄는 대한민국 팀에 합류하였다. 이후 1∼4차 시기 종합 3분 16초 38을 기록하였다. 이로서 독일의 발터 팀과 100분의 1초까지 기록이 같아 공동 올림픽 은메달을 수여받았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종목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4]

본래 2인승에서는 파일럿 원윤종을 받쳐 주는 브레이크맨을 맡았으나, 2013년 여름에 브레이크맨 자리를 서영우에게 넘겼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