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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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용(全禮鎔, 일본식 이름: 江原禮三, 1910년 1월 3일 한성부[1] ~ 1994년 7월 4일[2])은 일제 강점기대한민국의 관료이다.

생애[편집]

일본에 유학하여 규슈 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였다. 일제 강점기 동안 군수직과 조선총독부 사회과 과장, 황해도 산업부 농업과장 등을 지냈다.[3]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은행 총재와 건설부 장관을 역임했고, 민주공화당 당료로도 활동하여 의장서리를 지냈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던 1950년서울시 부시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전쟁 발발 사흘 후에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서울시민들에게 통보 없이 미리 몰래 피난한 일이 있다.[4]

민족문제연구소2008년에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약력[편집]

학력[편집]

각주[편집]

  1. “전예용”. 엠파스 인물정보. 2008년 3월 25일에 확인함. 
  2. “전공화당 의장서리 전예용씨”. 조선일보. 1995년 7월 5일. 30면면. 
  3. “‘친일인명사전’ 주요인물과 행적”.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2005년 8월 29일. 2008년 3월 25일에 확인함. 
  4. 이현희 (2008년 8월). “[6·25 58주년 특집] 사학자 이현희 교수가 겪은 전란 속 서울 - 눈 부릅뜬 시체더미, 남녀 포로 나체 연행… 30년보다 긴 3개월”. 《신동아》 (587호): 550~567쪽.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참고 자료[편집]

전임
이석기
(서울특별자유시 행정참사관)
초대 서울특별시 부시장
1949년 8월 1일 ~ 1951년 9월 15일
후임
이익흥
전임
이기붕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1951년 5월 8일 ~ 1951년 6월 26일
후임
김태선
전임
신현확
제5대 부흥부 장관
1960년 4월 28일 ~ 1960년 8월 19일
후임
주요한
전임
배의환
제5대 한국은행 총재
1960년 9월 8일 ~ 1961년 5월 30일
후임
유창순
전임
정낙은
제4대 건설부 장관
1964년 5월 11일 ~ 1966년 12월 27일
후임
김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