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후원분(일본어: 前方後円墳 젠보코엔훈[*])은 본래 일본에서 서기 3~6세기 고분시대에 지배층 사이에서 유행했던 무덤 양식이다.한국에서의 전방후원분의 발견은 적어도 이른 시기부터 왜와 백제는 서로 교류를 해 왔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