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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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는 한국어 인터넷 상에서 무개념 초등학생을 이르는 말이다. 주로 초등학생을 비하할 때 사용한다. 잼민이라는 이름은 도네이션 서비스 업체 투네이션의 TTS 모델의 이름 '재민이'에서 유래했다. 투네이션은 도네이션 시스템과 함께 TTS 음성 기능을 지원하는데, 개발진은 어린이의 목소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한 업체의 어린아이의 목소리 TTS를 사용했다. 투네이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치의 스트리머 중에는 사촌동생과 함께 출연을 하던 이가 있었는데 투네이션은 스트리머에게 TTS의 이름으로 그의 사촌동생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허락을 맡고 재민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1]

잼민이라는 말은 이전에 사용하던 초딩이라는 말과 비슷한 말로 주로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된다.[2] 초등학생을 비하의 단어로 사용하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거나 유아퇴행과 같은 행동을 할 때 사용하는데, 이는 초등학생은 기성세대에 비해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고 사회적 경험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미성숙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3]

같이 보기

각주

  1. 아이템의 인벤토리 (2020년 2월 15일). '잼민이' : 아그거 그럿개하는거 아닌대;; [초딩은 왜 잼민이가 되었을까?]”. 《유튜브. 2021년 8월 20일에 확인함. 
  2. 김혜선 (2021년 1월 5일). “[NO비하표현] 청년 “잼민이는 죄가 없다…‘비하’가 문제". 뉴스포스트. 2021년 1월 11일에 확인함. 
  3. 김미향 (2016년 10월 17일). “중2병, 급식충, 초글링… ‘청소년혐오’ 커지는 한국사회”. 한겨례. 2021년 4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