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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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정보 | |
| 장르 | 발라드 |
| 활동 시기 | 2015년 ~ 현재 |
| 소속사 | 레이벡스 |
| 구성원 | |
장덕철(Jang Deok Cheol)은 대한민국의 보컬 그룹이다. 팀명은 멤버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지었다.[2]
음반 목록[편집]
미니 음반[편집]
| 순서 | 음반 정보 | 트랙 리스트 |
|---|---|---|
| 1 |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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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편집]
| 순서 | 음반 정보 | 트랙 리스트 |
|---|---|---|
| 1 | 〈그때,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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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읽지못한편지 (反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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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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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Memo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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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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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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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편집]
| 순서 | 음반 정보 | 트랙 리스트 |
|---|---|---|
| 1 | 《황후의 품격 OST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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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편집]
- 2015년 전국영상가요제 1위
-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논란[편집]
음원 사재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2017년 11월 28일 발매된 이들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그날처럼〉은 2017년 12월 29일 음악을 소개하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2018년 초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3] 〈그날처럼〉의 역주행 현상은 방송 매체나 ‘직캠’ 영상 등의 계기 없이 오직 SNS를 기반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SNS를 제외한 매체에서의 노출 없이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가 청자에게 인기를 끈 것이라고 분석되었다.[3] 그러나 2018년 4월 같은 소속사인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닐로의 〈지나오다〉가 비정상적인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해당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여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곡을 홍보하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4], 장덕철의 역주행도 비슷한 바이럴 마케팅을 사용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5]
장덕철은 〈그날처럼〉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에 대하여 모두 부정하였다.[6] 한편 이들은 〈그날처럼〉의 차트 진입 이전, 2015년의 데뷔곡인 〈그때, 우리로〉도 2017년 중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겪은 바 있다.[7]
각주[편집]
- ↑ 딘딘과 동명이인이다.
- ↑ 김연지 (2018년 1월 9일). “[직격인터뷰] 장덕철, ”데뷔 후 힘든 시간 겪기도..1위 어안이 벙벙””. 《일간스포츠》.
- ↑ 가 나 송영인 (2018년 1월 10일). “[리뷰] 장덕철 '그날처럼', 같은 역주행 다른 느낌”. 연합뉴스.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뉴스팀 (2018년 4월 12일). “닐로·장덕철·포티 음원역주행 만든 리메즈엔터테인먼트, 하는 일은?…'콘텐츠를 SNS로 확산시켜 마케팅'”. 세계일보.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이슈섹션 (2018년 4월 14일). “닐로 ‘순위조작’ 의혹 일파만파...엑소, 트와이스도 제쳐”. 헤럴드경제.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뉴미디어부02 (2018년 5월 2일). “장덕철, 사재기 논란 해명 "대중을 기만하거나 실망시키는 일 절대 없다"”. 매일신문.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홍승한 (2018년 1월 15일). “[SS인터뷰]'음원돌풍' 장덕철 "'그날처럼'은 역주행 아닌 정주행입니다"”. 스포츠서울.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