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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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동은 서울 강남구의 법정동이다. 행정동은 세곡동이다.

역사[편집]

부군면 통폐합 당시 자현과 지곡을 합쳐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논란[편집]

  • 진대제를 포함한 쟁골마을 주민들이 이웃집 신축에 반대해 갑질을 벌였다.[1]

각주[편집]

  1. ↑ "그린벨트 신축 불가" vs "공사 허가 받아", 2019년 7월 25일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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