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의 검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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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은 1989년 5월 30일, 문학과지성사에서 초판 발행한 시인 기형도의 유고 시집이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로 등단한 이후 각 문예지에 발표되었던 시들이 묶여 있다.

수록 작품[편집]

출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미발표
동아일보 「안개」 「병」(1979.10),
「소년과 나무공」(1980),
「사강리」(1981.2),
「폐광촌」(1981.4),
「폭풍의 언덕」(1982.4),
「비●2」(1982.6),
「겨울 판화」(1982.7),
「소리●1」(1983.8),
「종이달」(1983.11),
「소리의 뼈」(1984.7),
「우리 동네 목사님」(1984.8),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19842.8),
「도로시를 위하여」(1984.10),
「봄날은 간다」(1985.2),
「엄마 걱정」(1985.4)
언어의 세계 「전문가」, 「먼지투성이의 푸른종이」, 「10월」, 「늙은 사람」
학원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白夜」
2000년 「밤 눈」
소설문학 「오래된 落書」 「나리 나리 개나리」
문학사상 「어느 푸른 저녁」 「植木祭」, 「여행자」, 「장미빛 인생」 「흔해빠진 독서」, 「노인들」, 「삼촌의 죽음-겨울 판화 4」
시운동 「위험한 家系●1969」, 「鳥致院」, 「집시의 詩集」,「바람은 그대 쪽으로」
한국문학 「포도밭 묘지 1」 「오후 4시의 희망」 「성탄목-겨울판화 3」
현대문학 「포도밭 묘지 2」 「질투는 나의 힘」
心象 「숲으로 된 성벽」
문학과 비평 「진눈깨비」
문예중앙 「죽은 구름」, 「추억에 대한 경멸」 「입 속의 검은 잎」, 「그날」, 「홀린 사람」
문학정신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현대시사상 「물 속의 사막」
80년대 신춘문예 당선 시인선집 「너무 큰 등받이의자-겨울판화 7」
문학과사회 「정거장에서의 충고」, 「가는 비온다」, 「기억할 만한 지나침」
현대시세계 「그집 앞」, 「빈집」
『외국문학』 「가수는 입을 다무네」, 「대학 시절」, 「나쁘게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