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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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세포》 (はたらく細胞)는 시미즈 아카네가 원작한 일본의 만화이다. 코단샤월간 소년 시리우스에서 2013년 3월호부터 연재 중. 제27회 소년 시리우스 신인상의 대상을 수상한 작품에서 연재화되었다. 2018년 7월부터 TV 애니메이션화로 방영 중이다. 감독은 스즈키 켄이치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애니판 제작에 참여한 인물이다. 사람의 몸속에 사는 세포들을 의인화한 만화다.

줄거리[편집]

여기는 어떤 "사람"의 체내. 신참의 적혈구 'AE3803'은 폐에 이산화 탄소를 운반해야 했지만, 미아가 된다. 거기에 바닥(혈관내피세포)을 뚫고 폐렴 구균이 출현한다. 거리(체내)을 덮치기 시작한 균에 백혈구가 달려가는 구제하다. 그런 세포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등장인물[편집]

주인공[편집]

적혈구 AE3803

호중구 U-1146

백혈구[편집]

호산구[편집]

분홍색 경비복을 입은 여성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이지창이다. 2권의 식중독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호중구와는 같은 백혈구라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이다. 호중구에 비해 탐식 작용이 약해 단독으로 균을 물리치는 데에는 약한 편이며,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어 은근히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균들을 상대할땐 짐덩어리 취급인데, 그녀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바로 기생충에게 저항하는 것이다. 식중독 편에서 장염 비브리오 균에 이어 고래회충이 위벽을 뚫고 침입하자 이를 가볍게 물리쳐 모두의 환호와 격려를 받는다.칭찬보단 비난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인지 칭찬을 듣자 굉장히 부끄러워 했다.

호염기구[편집]

복면 & 비니 조합에 청록색 레인코트를 입은 남성으로 묘사된다. 알레르겐을 잡아먹는 세포이다.

2권 식중독편에서 처음 등장했다. 호중구와 호산구와 같은 백혈구이지만 가장 비중이 없다. 그리고 복면과 비니를 벗은 적이 없기에 어떤 모습인지도 드러나지 않았다. 게다가 말을 중2병 섞인 듯한 낯간지러운 단어로 빗대어서 대화하기 때문에 다른 세포들은 호염기구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주로 호산구가 호염기구의 말을 해석해주곤 한다. 여러모로 미스터리속성 이었지만, 최근 나온 27화에서 간상핵구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유의 말투는 간상핵구 시절 때에도 여전했다. 덤으로 이 시절에 읽고있던 시집 '세와 포의 시 NO. 14'을 호염기구가 된 이후까지도 읽고 있는데 이 때에는 '세와 포의 시 NO.310'으로 되어있고 메모장 포함에다 무려 본인인 호염기구의 이름을 붙여두고 있다. 누군지 모를 원작자로부터 물려받아서 쓰는 듯하다. 의외로 간상핵구 시절에는 얼굴이 다른 세포 못지 않은 미소년이었던 것으로 봐선 복면을 벗으면 꽤나 잘생긴 미중년일 것이라 추정되긴 한다.

식중독 편에서 호산구와 호중구가 위기에 처하자 백혈구 측에 지원 요청을 한 것이나 뎅기열 바이러스 편에서 실의에 빠져 있던 비만세포앞에 나타나 각성하게 한 것을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기도 하는 편. 하지만 각성시켜준 직후 바이러스때문에 멀리 날아가 버렸다. 그 후엔 어찌저찌해서 무사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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