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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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일본담비
Mustelinae Martes 20060819 ja cropped.pn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필요(LC: least concern)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과: 족제비과
속: 담비속
종: 산달
학명
Martes melampus
Wagner, 1841

일본담비(Martes melampus coreensis)는 한반도와 쓰시마, 일본 본토(큐슈, 시코쿠, 혼슈섬)에 사는 아종으로 나뉜다.

아종[편집]

특징[편집]

우리말로는 '누른돈' 혹은 '노란담비'로 부른다. 몸길이 44∼49cm, 꼬리길이 17∼20cm이다. 크기는 검은담비와 비슷하지만 꼬리가 훨씬 더 길고, 겨울철이 되어도 발바닥이 털에 덮이지 않는 점이 검은담비와 다르다. 머리는 약간 뾰족하고, 귓바퀴는 검은담비보다 짧으나 폭이 넓다. 머리털은 황백색, 목에서 어깨까지는 황색, 뺨과 귓바퀴는 흰색, 이마는 붉은색, 꼬리와 다리는 황백색, 발톱은 회백색이다.

보통 1,800m 높이의 산림지대에 서식한다. 겨울에는 나무의 빈 구멍에서 지내고, 여름에는 바위 틈이나 나무뿌리의 구멍에서 살며, 먹이가 드문 겨울에는 인가 근처에 내려와서 쥐를 잡아먹기도 한다. 번식 시기는 2∼3월이며, 임신 기간은 7주 정도로 한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들쥐와 야생조류를 잡아 먹으며, 장지뱀·도마뱀·개구리·하늘다람쥐·날다람쥐도 잡아 먹는다. 가을에는 감나무 위에 올라가 감도 잘 따 먹는다. 모피는 부드러운 점에서는 검은담비를 따르지 못하나 아름다운 점에서는 어느 모피에도 뒤지지 않는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데, 아직 상세한 학술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남한에는 광릉·성환·천안에 분포하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남한에서는 서식이 확인이 되지 않아서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었는데 최근 오대산에서 담비로 추정되는 동물이 카메라에 찍혔다. 또한 캐나다의 포유동물학자가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산달이 서식한다고 보고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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