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강 조약
외관

인더스강 조약(영어: Indus River Treaty)은 1960년 인도와 파키스탄이 체결한 조약으로, 인도 최북단에서 발원해 파키스탄 중남부를 가로지르는 인더스강의 6개 지류에 대한 파키스탄의 이용권을 보장하는 조약이다.[1] 세계은행 (WB)의 중재로 체결되었으며, 파키스탄의 수력 발전과 농업수 공급에 중대한 역할을 하면서 1999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에도 유지되었다.[1]
2025년 카슈미르 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한 인도 정부가 이 조약의 일시 중단을 발표하였다.[1][2] 이에 대해 파키스탄 총리실은 "물 공급을 방해하려는 모든 노력을 전쟁 행위로 간주하겠다"며 강력히 규탄하는 입장을 밝혔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1 2 3 고대영 (2025년 4월 24일). “카슈미르 테러에 인도·파키스탄 긴장 심화...인더스강 조약 중단”. 이투데이.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
- 1 2 김미향 (2025년 4월 25일). “인도 “인더스 조약 파기” 공세…파키스탄 “전쟁 행위 간주” 맞불”. 한겨레. 2025년 4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