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시네마
보이기
익스트림 시네마(Extreme cinema)는 과도한 폭력, 고문, 섹스의 이용으로 구별되는 영화 장르이다. 21세기에 아시아 영화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익스트림 시네마의 성장에 기여했으나 익스트림 시네마는 지금도 컬트 기반 장르로 인식된다.
저명한 영화
[편집]- 세르비안 필름
- 아우슈비츠 (2011년 영화)
- 고무 인간의 최후
- 잉태 (영화)
- 데드 얼라이브
- 칼리굴라 (영화)
- 홀로코스트 (1980년 영화)
- 크래쉬 (1996년 영화)
- 송곳니 (영화)
- 퍼니 게임
- 헬레이저
- 공포의 휴가길
- 호스텔 (영화)
- 휴먼 센티피드
-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 감각의 제국
- 돌이킬 수 없는 (2002년 영화)
- 아이 스탠드 얼로운 (영화)
- 왼편 마지막 집 (1972년 영화)
- 개를 문 사나이
-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미스테리어스 스킨
- 올드보이
- 핑크 플라밍고
-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 리애니메이터
- 레퀴엠 (2000년 영화)
- 살로 소돔의 120일
- 쏘우 (영화)
- 애꾸라 불린 여자
- 안달루시아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