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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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복(李漢福, 1897년 ~ 1940년)은 한국의 서화가이다. 호는 수재·무호(無號)이며, 충청북도 전의(全義) 출신이다.

일찍이 조소림·안심전의 문하에서 서화를 배웠으며, 1919 서화협회 회원이 되었다. 같은 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동양화과에서 수학하였다. 1922년 제3회 선전에서는 2등상을 수상했다. 1926년에서 1929년 사이에 제4,5,6,8회 선전에도 출품, 특선 7회를 기록하였다. 1930년 이후 진명여자고등학교(進明女高) 교사로 재직했다.

그는 그림뿐 아니라 글씨도 잘 썼는데, 서도는 오창석의 전서를 본받았으며, 특히 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서화 감식에도 능하였다. 작품으로 〈춘난(春暖)〉〈산수도〉, 〈비파란도〉,〈절지도〉 등이 있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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