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이가와시 대규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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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되기 직전 당시의 지역 주변에 있는 상가의 모습 (2015년)
2016년 12월 22일 09~21시 사이의 기상도
각 장소마다 방화 수조의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 (오마치 2정목 일대이며, 2018년 7월 촬영)

이토이가와시 대규모 화재(일본어: 糸魚川市大規模火災)는 2016년 12월 22일 오전 10시 20분을 전후로 하여 일본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 일대의 해안가에서 일어난 대규모 화재 사고이다. 최초 발화 지점은 이토가와시 오마치 1-2-7번지에 위치한 중국집(중화요리)에서 발생된 것에서 시작하여, 140여 채의 건물이 전소되는 등 마을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다. 더욱이 오래되고 낡은 목조 건물이 집중적으로 밀집한 지역 특성상 강풍까지 몰아쳐 피해가 큰 상태였다. 그래서 이 철도역인 이토이가와 역 부근의 동해 상에서 발생된 것으로 보이게 되며, 화재 사고가 일어난 당시 최고 풍속이 초속 24m/s의 강풍이 불어 닥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재 당시 사망자는 없었고 17명의 부상자가 발생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건축물은 총합 147동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완전히 진화된 것은 그 다음 날인 2016년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이 되어야 완진 처리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에 따른 화재로 인해 니가타현은 화재 발생 직후 긴급재해대책본부를 설치, 피해 지역 360여 가구 700여 명의 주민들에게 긴급 피난 지시도 내렸다. [1]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