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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로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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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로 주화는 각 서로 동전마다 다른 8개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주화에는 유럽 연합의 상징인 12개의 별과 발행 연도 그리고 이탈리아의 공식 명칭인 "이탈리아 공화국"(이탈리아어: Repubblica Italiana)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약칭인 "RI"가 쓰여져 있다. 1유로센트부터 2유로 주화는 다음 디자이너들이 제작했다.

  • 1유로센트 주화: 에우제니오 드리우티 (이탈리아어: Eugenio Driutti)
  • 2유로센트 주화: 루치아나 데 시모니 (이탈리아어: Luciana De Simoni)
  • 5유로센트 주화: 에토레 로렌초 프라피치니 (이탈리아어: Ettore Lorenzo Frapiccini)
  • 10유로센트 주화: 클라우디아 모모니 (이탈리아어: Claudia Momoni)
  • 20유로센트 주화: 마리아 안젤라 카솔 (이탈리아어: Maria Angela Cassol)
  • 50유로센트 주화: 로베르토 마우리 (이탈리아어: Roberto Mauri)
  • 1유로 주화: 라우라 크레타라 (이탈리아어: Laura Cretara)
  • 2유로 주화: 마리아 카르멜라 콜라네리 (이탈리아어: Maria Carmela Colaneri)

이탈리아의 유로 주화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디자인 시안이 제시되고 이탈리아 국민들이 특정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투표하는 방식으로 맡겨졌다. 그러나 1유로 주화는 투표 과정에서 제외되었는데 이는 당시 이탈리아 경제부 장관이었던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가 이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디자인을 새겨 넣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참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은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삼았던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을 상징하는 동시에 유로 주화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이는 '돈을 위한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주화'를 상징한다."고 평가했다.

핀란드,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에서도 2018년 1월 1일부터 1유로센트, 2유로센트 주화의 주조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유통 중인 주화는 여전히 ​​법정 통화 가치를 가진다.

이탈리아의 유로 주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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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로 주화 | 앞면
€ 0.01 € 0.02 € 0.05
안드리아몬테성 토리노몰레 안토넬리아나 로마콜로세움
€ 0.10 € 0.20 € 0.50
산드로 보티첼리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 움베르토 보초니의 조각 《공간에서의 독특한 형태의 연속성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마상
€ 1.00 € 2.00 € 2 주화 모서리
2와 별 2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라파엘로 산치오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초상화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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