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1974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재정
국적대한민국
출생1974년 8월 2일(1974-08-02) (45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
거주지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본관광주
학력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경력법무법인 동화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종교천주교(세례명: 아녜스)
소속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의원 선수1
의원 대수20
정당더불어민주당
지역구비례대표
당내 직책정책위원회 부의장
웹사이트이재정 블로그

이재정(李在汀, 1974년 8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1974년에 대구에서 태어났고 종교는 천주교이고 세례명은 '아녜스'이다.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운동을 시작하여 풍물, 마당극단 활동을 했다.[1]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사법연수원 35기를 수료하였다. 이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는데, 민변 회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2] 민변 사무차장,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국민TV 비상임이사 등으로서 활동하였다.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등을 변호했다.[3][4] 국민TV에서 <이재정의 70.5>를 진행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5번) 후보로 참여하여 의회에 진출하였다.[5] 같은 해 5월 5일 기동민과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영, 호남 지역 안배가 고려되었다.

학력[편집]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논란[편집]

이재정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용판 전 서울청장이 지난 2012년 서울청장으로서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을 수사한 것은 “수사대상이 수사한 것으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며 모욕적인 언행을 하였다.[6]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경찰청 보안국장 부임 7개월 전에 작성된 <안보관련 인터넷상 왜곡정보 대응방안>이란 문건작성이 마치 관련이 있는것처럼 인터뷰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용판 전 서울청장은 이재정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요구하며 물론 민, 형사상의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김용판 전 서울 경찰청장은 "제가 부적절한 내용으로 판단하고 결재하지 않아 폐기된 <사이버 안보 신고요원 운영계획>이란 문건도 마치 시행된 것처럼 언론에 배포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라고 하였으며 또한 결재도 되지 않아 폐기된 문건이 어떻게 외부에 유출되었고, 마치 시행된 공문인 양 보도자료란 이름으로 언론에 뿌려졌는지에 관하여 수사당국은 유출과정을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를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7]

경력[편집]

  • 2003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
  • 대한안과의사회 고문 변호사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
  •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 다시함께센터 법률지원변호사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담위원
  • 2016.05 ~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 2016.06 ~ 2017.05 제20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2016.06 ~ 2016.09 제20대 국회 전반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2016.09 ~ 2017.07 제20대 국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 2017.06 ~ 2017.12 제20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 2017.07 ~ 2018.06 제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2017.09 제20대 국회 대법원장(김명수)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 2018.01 ~ 2018.05 제20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2018.07 제20대 국회 대법관(김선수·이동원·노정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 2018.09 제20대 국회 헌법재판소장 (유남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 2018.10 ~ 2019.06 제20대 국회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위원
    • 2018.12 제20대 국회 대법관(김상환)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 2018.12 ~ : 제20대 국회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 2016.05 ~ 2017.05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2016.12 ~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
  • 2017.04 ~ 2017.05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
  • 2017.06 ~ 2018.08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7.08 ~ :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 위원
  • 2017.08 ~ :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위원
  • 2018.08 ~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2019.05 ~ :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저[편집]

  • 이석태·김재영·김진·이상희·이재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민족문제연구소. 2009년. ISBN 9788993741001

논란[편집]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서지현 검사의 직장내 성추행 고백을 지지하며, 자신 또한 13년 전 검사장 출신 로펌 대표에게 당한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가해자가 “(내가) 변호사로 취업하려 했던 로펌 대표”였다고 밝힌 뒤, “(변호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검사장 출신 로펌 대표와 갈등을 빚을 경우 향후 취업 시장에서 내가 어떤 이득을 볼까. 많은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 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 사회 초년병인 내가 법조계에서 어떻게 버틸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왜 내가 더 강하게 그 자리에서 아니라고 얘기하지 못했을까란 책망과 아쉬움이 오랫동안 지배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8] 하지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내부 게시판에 이 의원의 언론 인터뷰 기사가 실린 직후 A 변호사가 글을 올렸다. 두 사람 다 민변 회원이다. A 변호사는 글에서 "제가 ○○(법무법인 이름)에서 성희롱을 당했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종용하셨던 분이 바로 이재정 변호사님"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저분(이 의원)이 저한테 하셨던 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지금도 손이 떨린다"고 했다. 그녀가 같은 법무법인에 있던 선배 여성 변호사인 이 의원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털어놨지만, 이 의원은 '현명한 선택을 하라'며 사실상 피해 사실을 덮으라고 종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더이상의 이재정 의원측의 반론은 없었다.[9]

  • 김예령 기자 인신공격

2019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의 ‘대변인들의 수다’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을 다소 난처하게 만든 질문을 한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에 대해 “기자들 사이에서 대통령 앞에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치열하다. 그 귀한 기회를 그런 식으로 허비했다”며 “싸가지 문제보다 실력 부족의 문제”라며 인신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쏟아냈다. “싸가지보다 실력 부족” "술 먹고 푸념하는 얘기"...김예령 기자에 비난 쏟아낸 與 이재정 홍익표, 김예령 기자에 비난 쏟아낸 민주당 “싸가지 보다 실력 부족” “술 먹고 푸념” 이에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대변인단의 발언이 언어 폭행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기자 본연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싸가지 문제’를 운운하며 ‘실력이 없다’고 폄하하고 있다”며 “굳이 여당 대변인단이 나서 한 기자를 비난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라고 촌평했다. 이어 “김 기자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너무 옳은 말을 해서 불편했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꼬집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대변인단은 김 기자에게 원색적인 비난 대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한다”며 “하하호호 덕담이나 주고받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용기를 내어 현실을 일깨워 줄 기자가 몇이나 되겠나”고 물었다. 그러면서 “기자에게 재갈을 물릴 때, 언론은 사라지고 환영단만 남는다는 것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경수-드루킹 사건 판결문 비판

김경수 경남 도지사에 대한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1심 판결문을 두고 "본인의 열등감이랄까 부족한 논리를 앞에서 강설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선고일 다음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씀'에 출연해 판결 평가를 하던 중 나온 말이다.

요지는 재판부가 내세운 근거들이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혐의와 관계가 없다는 것. 이를 강하게 비판하다가 "비(非)법적인 논리 전개", "열등감" 등의 표현이 튀어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재정 뿐 아니라 민주당 지도부(당시 홍영표 원내대표 체제)가 해당 판결을 내린 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비판 공세를 이어가자, 당 내부 몇몇 의원들과 야당들로부터 '부적절한 인신공격', '삼권분립 위배'라는 등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 기자에게 "기레기(기자+쓰레기)" 발언

조국 장관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장소에 대한 취재를 한 기자에게 "이러니까 기레기란 소리를 듣는다"는 발언을 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당시 기자 한 명이 “기자간담회장의 국회 내규 위반 관련 당 입장이 정해졌느냐” 물었는데, “본질에 보다 집중하면 좋겠다. 검증되지 않은 채 기사를 낸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고 되물었고, “(조 후보자가 사용한) 볼펜이 일제니 아니니 그런 것에 집착할 때가 아니지 않으냐”며 말을 돌렸다.

이후 기자가 “볼펜을 묻는 게 아니지 않으냐”라고 되물으나 오히려 “기자 여러분 반성하라”, “오늘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경찰 출석일인데, 그건 취재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뒤에서 촬영해 회피하는 모습 연출할 것 아니냐", “장난합니까”, “선수 아니냐”, “이러니까 ‘기레기’(기자+쓰레기)란 소리를 듣는다” 등의 발언에 이어, 촬영 기자에게 해당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고.


이후, 홍익표 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유를 막론하고 (이 대변인의) 표현이 부적절했다”며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 부적절한 표현을 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여러 기자들의 반발과 보도에 대해 이재정은 "그 말을 기자에게 전한 것에는 저도 깊은 유감을 표하겠습니다. 그러나 질낮은 취재에 대한 반성없이 사건을 부풀리며 호도하려는 것에 더욱 유감입니다"라며 페이스북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식의 사과

사흘 후 이재정은 결국 해당 기자와 언론에 사과하고, 앞서 올린 페이스북의 입장문도 삭제했다.

  • 2019년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막말사건

2019년 10월 8일날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던 중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 질의 중 조국 전 민정수석 이라는 호칭때문에 호칭문제를 가지고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호칭 관련해서 발언 하던 중에 별로 질의 하고싶지 않네요 이 사람들 앞에서 라고 야당을 공격을 하게 되면서 여-야 의원들의 신경전이 오갔다 야당의원들은 이 사람들 이라고 발언한 소병훈 의원에게 불쾌함을 계속 토로 하였고 여당도 야당이 먼저 호칭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다. 라고 대치하던 중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의원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었을때 이미 탄핵됐어야 했을 의원이 한두명이 아녜요 라고 발언을 하는 순간 야당에서는 고성이 올라왔고 그 순간, 조원진 의원은 이재정 의원에게 야, 너 지금 뭐라고 했어? , 어? , 어이!, 다시해봐 다시이야기 해보라고!, 이게 말이라고 하는 소리야 어? 라고 이재정 의원에게 조원진 의원은 막말을 하였다. 이재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불쾌감을 토로 하였고 당시에 속기록을 사진으로 올렸다

원흉이 된 권은희 의원의 '전 민정수석' 호칭에 대해 권 의원은 펀드 재산 등록 당시 조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있었기 때문에 '전 민정수석'이라는 호칭을 썼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추가 질의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관련 내용을 질의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처럼 막말을 일삼는 의원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장본인으로써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리고있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총선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6,069,744 표
25.54%
비례대표 5번 국회의원당선.png 초선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