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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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李永烈, 1958년~ 서울특별시[1])은 대한민국의 前 검사이다.

이영렬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1986년 제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이 되었으며,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관련 대검찰청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았었다.

또한 전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돈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감찰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국정농단 수사 마무리 당일 이영렬이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수백차례 통화한 인물) 등 후배 검사들과 저녁자리에서 70만원~100만원 상당 돈봉투를 격려금으로 주고 받은 사건이다.

해당 사건으로 파문이 일자 본인이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는 반려되고 서울중앙지검 보다 아래 단계인 부산지방고검 차장 검사로 발령이 나 실질적으로 좌천되었다.

좌천되던 날 폭음으로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던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학력[편집]

경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