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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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열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6일 (수) 18:11 판

이성환(李星煥, 1936년 5월 1일 ~ 1966년 10월 31일)은 한국의 시인이다.

생애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서울 한영중학교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국문과,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이후 동대문상업고등학교제주대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시인으로 활동하였으나, 1966년 31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작품 활동

1956년현대문학》 에 〈구름〉, 〈그믐달〉, 〈병〉 등의 시 작품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이후 〈강〉, 〈기러기〉, 〈신라의 만종〉, 〈일몰피안〉, 〈포도소묘〉, 〈해골과 침실〉, 〈노을 속의 가교〉, 〈광야에서〉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생전에 출간된 시집으로는 《구름은 울지도 못한다》가 있으며, 사후 《은행기》(1968)와 《이성환시선집》(1971)등 두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평론으로는 《현대시의 두 가지 기능》과 《이미지 구조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