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 (순양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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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부키 (伊吹)

이부키
대략적인 정보
함명 이부키 (伊吹)
함종 장갑순양함
함번 2
자매함 구라마
제작 구레 해군 공창
운용 일본 일본 일본 제국 해군
발주 1904년 회계년도
기공 1907년 5월 22일
진수 1907년 10월 21일
취역 1907년 11월 11일
퇴역 1923년 9월 20일
최후 1923년 9월 20일 해체
부대마크
일반적인 특징
함급 구라마급 순양전함
배수량 14,871 톤 (표준)
15,845 톤 (최대)
전장 140 m p.p; 148 m oa
선폭 23 m
흘수 8 m
설치동력 24,000 shp (18,000 kW)
추진 2축; 2 기어 커티스 증기터빈; 미라부라 보일러
속력 21.5 노트 (시속 39.8 km/h; 24.7 mph)
항속거리 14노트 (26 km/h) 속력으로 9,300 km
승조원 844명
무장 2 x 트윈 12인치 41년형 함포

4 × 트윈 8인치 41년형 함포
14 ×싱글 120mm 41년형 함포
4 × 80mm포
3 × 450mm 어뢰발사관

장갑 수선장갑대:
- 중간: 100–180 mm
- 양끝: 100 mm

바베트 : 180mm (4인치)
포탑:
- 메인: 7인치 (180mm)
- 보조: 5 인치 (125mm)
사령탑 : 앞 200 mm ; 뒤 150mm
갑판: 메인: 2인치; 낮은 갑판 보루 : 5인치

이부키(伊吹)는 일본 제국 해군순양전함으로 준공을 할 때는 일등함이었다. 구라마급 순양전함 2번 함이다. 이부키급 장갑순양함의 1번 함으로 간주될 수 있다. 함명은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있는 이부키 산에서 유래했다.

이력[편집]

원래 순양전함 구라마와 완전 동급함으로 계획되었으나, 기공 직전에 전함 아키와 함께 터빈 엔진 탑재 문제로 인해 설계 시간이 더 오래 걸렸고, 기공이 늦었다. 1905년 6월 11일, 일본 해군은 첫번째 장갑순양함의 함명을 ‘이부키’로 내정하고, 인호 장갑순양함은 구라마로 예정했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