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자동차 경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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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1970년~, 포항공대 재료공학과 졸업)는 KSF(Korea Speed Festival)에서 주로 활약을 보여준 레이싱 드라이버이다.

2001년부터 E30 M3를 비롯한 각종 BMW 차량의 서킷 주행으로 유명해졌고, 2008년부터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Speed Festival 시합에 참가, 2010년 개막전에 우승[1] 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Korea Speed Festival에 참가하여 2012년 4라운드에 폴투피니쉬로 우승[2]하였다. 같은해 5라운드에서는 1위로 시작함과 동시에 첫 바퀴에 추돌 당하여 18위 까지 순위가 떨어졌으나, 시합 종료때까지 무려 16대의 차량을 추월하여 3위를 차지하였다. 16대의 차량을 추월하는 동안 단 1번의 차량 접촉도 없어서 역대 최고의 추월쇼 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3년 1전에는 1위로 피니쉬라인을 통과했으나, 차량 무게가 최저 중량에 1KG 미달한다는 이유로 1위 자격을 박탈 당하였다.[3][4]

이후 그는 레이스 일선에서 물러나 운전 개인강습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 그 와중에 영암 및 인제 트랙에서 각종 수퍼카들로 코스 기록을 갈아치우는 영상들을 유투브에 게재하고 있다.

약 1년 반간의 레이스 공백기를 가진 후 2015년에는 핸즈 모터스포츠 아베오 원메이크 전에 로터스 코리아 팀 용병으로 출전하여 첫 출전인 5라운드에서 2위에 입상하였다.

2016년에도 핸즈모터스포츠 아베오 원메이크에 로터스코리아 팀으로 출전하여 다수의 우승결과 시즌 챔피언이 되었다.

현재는 트랙에서 운전강습과 택시주행을 주로 하고 있으며 , '고갯마루Summit Corsa Gruppo' 라는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차량들을 일반도로 및 트랙에서 리뷰하고 있다.

기타[편집]

  • 차량의 요잉(Yawing)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다이내믹한 운전법으로 유명하여, 한국의 발터 뢰를(Walter Röhrl)이라는 의미로 발터리(Walter Lee)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새로운 차량과 코스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아 처음 타는 차량과 처음 운전하는 코스에서 빠른 기록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BMW 1Series M Coupe 차량의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래디얼 타이어 코스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역시 시승차를 이용하여 1바퀴만에 난 기록이어서 모터스포츠 팬들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5]
  • KSF 아반떼MD 차량으로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분38초대와 1분37초대의 기록을 각각 2011년과 2012년에 국내 최초로 기록하였다.
  • Hands Motorsports Festival 아베오 원메이크 5라운드(인제 스피디움)에서 아베오 원메이크의 인제 스피디움 코스 신기록인 2분 2초 740을 본선 경기중 기록했다.
  • 유투브에 국내의 모든 트랙에서 수퍼카를 포함한 다수의 차량으로 베스트랩을 기록한 영상을 게재하여 , 많은 트랙 입문자들이 시청하고 있다. 이 모든 영상을 운전강습중 연습없이 단 2~3바퀴만에 촬영하였다.
  • 차량의 코너링시 움직임을 해석한 '삼축이론'을 2013년경에 정립하였다. 이는 그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고갯마루 운전과 자동차 연구소'에 2015년에 게재되었다.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