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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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전략이란 사람과 사물 등이 갖고 있는 장점, 비전, 가치를 근간으로 차별화에 의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그 브랜드가 갖는 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세워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즉, '브랜드의 개성이 타인에게 어떻게 매력적으로 전달되게 하는가'가 이미지전략의 초점이다.[1]

이미지전략가[편집]

이미지전략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형태를 가진 유형의 사물과 무형의 철학 및 관념을 포함한 모든 주체들의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수립한다.

이미지전략가 역할[편집]

KS마크가 기업과 상품의 가치를 보증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브랜드를 형성하지 않은 기업과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는 갈수록 꼼꼼하고 까다로워지는 반면에, 긍정적 브랜드이미지를 소유한 기업 및 상품은 이미지 각인 하나로 하여금 충성고객의 이탈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기업은 상품의 질은 기본으로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더하는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이미지 전략가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기업과 상품의 체계화된 현황 분석 및 내•외부 문제점을 파악 하는 동시에 객관적인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 수립하는 일련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미지전략가들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고객이 찾지 못했거나 잊고 있었던 것을 대•내외 상황과 끊임없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발견한다. 이 후, 분석을 통해 전략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미지화 하는 과정을 거쳐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퍼스널 브랜드 이미지 전략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국가 및 기업 또는 상품이 가진 정책과 비전 및 철학에 대하여 구체화된 긍정적 이미지를 부여하고, 대통령과 장차관을 포함한 정치인 및 공공 기관장, CEO, 연예인 등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퍼스널브랜드를 만들어,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대로 알리고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미지전략가 허은아, PI 2.0 프레임

말만 잘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 현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대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PI 모델을 근간으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미지가치를 높이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국내 최초 글로벌 이미지전략가 허은아 대표는 기업의 이미지전략뿐 아니라, 대통령 PI를 진행한 바 있는 PI와 이미지정치 전문가로, 그녀가 말하는 ‘대통령 PI’는 메시지(Message), 스케줄(Schedule), 어젠다(Agenda), 비주얼(Visual) 믹스 모델을 실행하는 이미지전략으로 압축된다.[2]


또한, 오피니언리더와 같은 ‘대중적인 PI’는 기존의 MI(Mind identity), BI(Behavior Identity), VI(Visual Identity) 모델을 활용하여 구축한 PI를 중심으로 내부, 외부, 가족, 자기 관리와 최종적으로 위기관리를 추가한 모델 PI 2.0의 프레임을 따른다.[3]

이미지전략가 자격[편집]

PI의 영역이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기에, 이미지전략가에게는 무엇보다도 ‘인간애’, 즉 ‘휴머니즘’이 필수 자질이다. 또한 고객이 처한 문제와 기회요인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포지션하여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고, 새로운 각도로 접근하여 그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강점을 찾아내야하기 때문에 ‘분석력’과 ‘창의성’의 자질이 요구된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