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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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프 린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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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필원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범죄물 |
발행일 | 2004년 7월 |
쪽수 | 363쪽 |
ISBN | 9788992036184 |
시리즈 | 덱스터 |
다음 작품 |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2005)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영어: Darkly Dreaming Dexter)는 제프 린제이의 2004년 장편 범죄소설로, 덱스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주인공인 연쇄살인마 덱스터 모건을 소개한다. 대한민국에는 비채에서 모중석 스릴러 클럽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서 최필원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쇼타임의 드라마 시리즈 《덱스터》가 만들어졌다.
작품 소개
[편집]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반전과 섬뜩한 결말을 담고 있는 심리 스릴러. 살인, 복수, 배신, 음모 등 쉴새없이 던져지는 갈등과 강렬한 시련을 통해 지속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모중석 스릴러 클럽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인 제프 린제이는 '연쇄 살인이 무조건 나쁘기만 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작품으로 구상해, 오랫동안 연쇄 살인 사건을 연구하고, 소설의 배경이 될 마이애미 곳곳을 취재해 이 작품을 발표하였다. 또한, 주인공 '덱스터 모건'은 형사이면서, 동시에 연쇄 살인범만을 응징하는 또다른 연쇄 살인범으로, 독특한 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인다.[1]
각주
[편집]-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교보문고》. 2014년 11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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