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윤병세
윤병세
윤병세
대한민국 대한민국외교부 장관
임기 2013년 3월 11일 ~ 2017년 6월 18일
대통령 박근혜
황교안 (권한대행)
문재인
총리 정홍원
이완구
황교안
유일호 (권한대행)
이낙연
전임 김성환
후임 강경화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53년 8월 3일(1953-08-03) (64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교 대학원 석사
정당 무소속
배우자 정은영
자녀 1녀

윤병세(尹炳世, 1953년 8월 3일 ~ , 서울)는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외교관이다.

생애[편집]

외무고시 10회 합격하여 1977년부터 외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외무무 북미 1과장과 주 미국 공사참사관 등을 지내는 등 30년간 외무부에서 일했다.[1]

1998년 한일신어업협정 협상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여하였으며, 국제연합 관련 근무와 함께 주 제네바 대표부에서 일하는 등 유럽 및 국제기구의 경험을 쌓았다.

한편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실장을 지냈으며, 그밖에 외교부 차관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을 역임하였다. 청와대를 떠난 뒤인 2009년에는 서강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만난 뒤에는 몇 가지 조언을 해주며 인연을 쌓아오다가 2010년 12월 국가미래연구원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박근혜의 외교안보 브레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이정민 연세대 교수 등과 함께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안보 그룹에서 박 당선인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구상해 왔다. 박근혜 정부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며 2013년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2]

2013년 2월 28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외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화여대에 재적하고 있던 그의 딸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5차례에 걸쳐 '가계곤란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문제가 되었다. 그는 김앤장 로펌 고문으로 일하면서 2009년 8760만원, 2010년 1억5600만원을 받은 억대 연봉자였다.

2016년 9월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 공안(경찰)을 제주도에 파견하는 방안을 중국 측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발언하였다.

2017년 1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교 공관이나 영사공관 앞에 시설물이나 조형물(소녀상)을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보고에서 윤장관은 '10억엔을 우리가 달라고 했느냐, 일본이 주겠다고 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19일 이임식과 함께 외교부장관에서 퇴임하였다. 윤병세장관은 4년 3개월 동안 장관직을 수행했으며 역대 3번째로 오래동안 복무한 외교부장관으로 남았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수상[편집]

한일 위안부 협상 이면합의에 대한 논란[편집]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당시 '이면합의'를 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3] 한-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위안부 티에프)는 2017년 12월 27일 지난 5개월의 검토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위안부 합의' 티에프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등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단체 설득, 2) 주한일본대사관소녀상 문제 관련 적절한 노력, 3) 제3국에 위안부 기림비 등 설치 미지원, 4) '성노예' 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을 비공개로 일본 쪽과 합의했는데 이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이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12·28 합의의 '이면 합의'에 포함됐다.[4]

하지만 윤병세 전 장관은 위안부 합의 직후인 2016년 1월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 자리에 참석해 "한일 외교장관 간 위안부에 대한 발표문 외에 합의문은 없다"고 말했다. 당시 김한길 의원이 "한일 간 비공개 합의문이 있느냐"고 거듭 묻자, 윤 전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고 답했다.[5] 이는 명백한 거짓증언으로 jtbc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집은 윤 전 장관을 위증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6]

각주[편집]

  1. 피용익 (2013년 2월 13일). “[프로필]윤병세 외교부장관 내정자”. 2013년 3월 16일에 확인함. 
  2. 권은영 (2013년 2월 13일). “[프로필]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 2013년 3월 16일에 확인함. 
  3. 소녀상 이전 등 '이면 합의' 있었다…일본 요구 그대로 수용 - jtbc
  4. 박근혜 정부의 거짓말…위안부 '이면합의' 있었다 - 한겨레
  5. "소녀상 비공개 합의 없었다" 윤병세의 거짓말 - 노컷뉴스
  6. '이면 합의' 없었다더니…위안부 피해자들, 위증죄 고소 검토 - jtbc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윤병세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전임
송민순
제7대 외교통상부 차관보
2006년 1월 31일 ~ 2006년 11월 30일
후임
심윤조
전임
(외교통상부 장관)김성환
제1대 외교부 장관
2013년 3월 13일 ~ 2017년 6월 18일
후임
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