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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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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모레니 유전

유전(油田, 영어: oil field, 기름밭)은 석유가 나는 곳이다.[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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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원유는 크게는 수백 킬로미터가 넘는 넓은 범위에 걸쳐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대량의 채유를 위해서는 다수의 유전 지역 곳곳에 다수의 유정 건설이 필요하다. 더불어 유전 지대의 주변부에는 탐사를 위한 시추정, 캐낸 석유를 운반하기 위한 송유관, 그리고 이에 따른 부속 시설등도 필요하다.

유전지대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미개발 지역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유전 시설의 경우 자급 자족이 가능한 작은 도시와 같은 형태를 띠게 된다. 이러한 기반 시설은 생산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유전의 수명을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한다. 힐 인터내셔널, 베크텔, 에소, 웨더포드 인터내셔널, 슐럼버거, 베이커 휴즈, 할리버튼 등 여러 기업은 유전 개발을 지원하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유전"이라는 용어는 석유 산업 전체를 지칭하는 약어로 사용될 수 있지만, 석유 산업은 상류(유정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원유에서 물을 분리하는 과정), 중류(파이프라인과 유조선을 이용한 원유 운송), 하류(원유를 정제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정제 제품을 판매하며, 주유소로 운송하는 과정)의 세 부문으로 나누는 것이 더 정확다.

전 세계적으로는 해저 유전을 포함해 약 65,000여 개 이상의 유전이 존재한다.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유전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가와르 유전쿠웨이트부르간 유전으로 600억 배럴 이상으로 추정되는 원유 매장량을 갖고 있다.[2][3] 그러나 대부분의 유전의 규모는 이보다 훨씬 작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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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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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표준국어대사전
  2. Staniford, Stuart (May 2007). Depletion Levels in Ghawar. www.321energy.com. 2016년 5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1월 23일에 확인함.
  3. Foreign Policy: The List: Taking Oil Fields Offline. August 2006. 2006년 8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1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