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541호
보이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541호 | ||
---|---|---|
![]() 북키프로스 | ||
날짜 | 1983년 11월 18일 | |
결의 | 2,500 | |
코드 | S/RES/541 (문서) | |
주제 | 북키프로스의 독립 선언을 불법으로 간주 | |
투표 요약 |
| |
결과 | 채택 | |
안전 보장 이사회 구성 | ||
상임이사국 | ||
비상임이사국 | ||
|
1983년 11월 18일 채택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541호를 통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결의 제365호(1974년)와 결의 제367호(1975년)를 재차 확인한 후 북키프로스의 독립 선언이 법적으로 불법이라고 간주하였다.
결의안의 내용은 양 당사국에게 유엔 사무총장의 협조를 요청했고, 다른 회원국에게 북키프로스를 승인하지 말고 키프로스 공화국만을 키프로스섬의 단독 정부로 인정하기를 촉구하라는 것이었다.
결의안은 13표 찬성에 파키스탄의 반대 1표, 요르단의 기권 1표로 채택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결의안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