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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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침 당시 유경수의 직책은 105전차여단장이었으며 105전차여단은 서울에 최초로 입성한 북한군 부대중 하나이다.

유경수와 김일성은 소련군 시절부터 상관과 부하의 관계 였으며 유달리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던 유경수를 김일성은 계속 지원하여주었다. 김일성의 배려로 유경수의 105 전차여단은 이후 서울 사단으로 이름이 개편되었으며 무모한 작전으로 부산까지 진격하는 동안 전차를 대부분 잃고 보병화되었다.

105 전차여단에는 전차대대와 모터싸이클 대대가 있었는데 이 모터 싸이클 대대가 서울대병원에 진주하여 환자들을 학살한 것으로 유명하며, 남대문 근처 등에서도 학살을 했다는 증언이 있다.

종전이후 김일성은 와해된 서울사단을 재편하여 유경수 전차사단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